남편 일때문에 올랜도에 25일 입국해서 한달 살이 중입니다.
남편 일보러 가면 저와 아이는 디즈니월드 10일동안 갈 예정이라 전 기간 렌트를 하지 않았구요. 그래서 지금은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는 걷고, 우버도 타고, 버스도 타고 그러고 있습니다 ㅎ
그래서 버스를 타는 방법을 습득했는데요.
검색을 하면 pawpass 라는 앱을 깔고 티켓 구매하고 버스 탑승할때 버스번호도 누르고 기사한테 보여줘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앱으로 구매해보려 했는데 이상하게 제 카드는 등록이 안되어서 그냥 갈 곳의 위치를 구글지도로 검색 후 버스 번호 확인 한 다음 버스 타서 기사님한테 바로 티켓을 구매하면 되더라구요.
편도는 성인 기준 2달러, 올데이는 4.5달러, 일주일은 16달러구요.
무슨 티켓을 구매할지 말하고 달러를 한장씩 넣으면 됩니다. 단 잔돈은 안나와요.
저희 아이는 한국나이로 초2라서 처음에는 유쓰 비용 편도 1달러를 지불했는데 그 다음 버스 탈 때는 아이는 무료라고 그래서 아이꺼는 구매 안하고 타고 다니고 있어요.
올데이 하루권을 구매하면 구매시점부터 다음날 새벽3시까지 사용가능하게 날짜 찍히구요. 아직은 온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버스타는 것도 재밌고 사람구경도 재미있더라구요.
대신 올랜도는 자차이용자가 대부분이라 그런지 배차간격이 보통 30분은 되는 것 같아서 시간없으신 분들에게는 비추천이지만 저희처럼 시간 널널한 분들은 한번쯤 경험해 보셔도 좋을 듯 해요!
추가)
one way 2달러 짜리 구매해도 환승한다고 하면 이렇게 티켓을 발행해줘요.
1시간 30분 유효시간인가봐요~
또 추가)
버스기사님에게 직접 구매하는 티켓은 one way 와 all day 두개만 가능하고 7일권, 30일권은 앱이나 lynk 스테이션가서 구매해야 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