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으로 어제 21일 토요일 아침 9시 20분 대한한공 타고오늘 달라스 현지시간 21일 토요일 아침 8시 도착했어요.
저는 추위를 안타는 스타일이긴한데
인천공항에서 대기할 때 아주 살짝 썰렁한 기분 들었고
미국 달라스 도착해서 공항안은 한국보다 온도 낮은 느낌이예요.
대한항공 기내는 이코노미 앉았는데 생각보다 더웠어요.
후기에 기내 춥다고 해서
아이 긴바지 입히고 나시에 얇은 린넨남방 입혔고
저는 나시에 여름스커트 입었는데도
기내 이불 덮으니까 더웠어요.
에어컨이 개인적으로 조절하는 게 없는 것 같더라구요.
기내식은 귀국편은 비빔밥인데
출발편은 도토리묵밥 괜찮았어요.
아이는 소아식 미리 신청했는데
저랑 같이 나눠먹고
컵라면 서비스 없어져서 미리 아쉬워했지만
확실히 예전보다
12시간동안 난기류 여러차례 있어서 무서웠고
컵라면 그 상황에서 승무원님들 하려면
힘들 것 같아서 잘한 것 같기도 하구요..
미국은 하와이 2번,
신행때 엘에이,샌프란시스코,라스베가스오고
이번이 거의 2번째인데 올 때마다
죄도 안지었는데 조금 떨리긴합니다.
입국심사는 아침비행기고 달라스 공항이라
사람 많진 않았는데
저 앞의 남자분은 진실의 방 끌려가셨고
저는 질문이
여기 왜 왔니? 너의 가족이 있니? ㅡ 휴가 왔습니다.
어디 어디 갈거니? ㅡ 텍사스 뉴욛
며칠씩 있을거니? ㅡ 5일, 4일
그다음 어디갈거니? 한국 돌아갈거니? ㅡ 네
이렇게 간단하고 아이에게는 암것도 묻지 않고 통과되었고
짐 찾고 나가는데 세관분이 저랑 아이 딱 세워서
어디서 왔니? ㅡ 한국요.
음식 가져왔니? ㅡ 네, 스팀드 라이스, 누들 등 모두 친구에게 줄 선물입니다.
돈은 얼마가져왔니? ㅡ 약 1,000달러 입니다.
이렇게 대화하다가
중국인들 음식 같은거 엄청 많이 포장해오니
거기로 시선 돌리시고
저에게는 그 세관 종이같은거에 자필로 가져온 돈
쓰라고 해서 USD 1,000 쓰니
가도 된다고 해서 나왔어요.
이제 달라스 공항에서 휴스턴 가는 국내선 타려고
체크인하고 대기중인데
사람들이 친절한 것 같네요.
공항 나와서 국내선 터미널 가는 무료버스 타는데
운전기사분이 내려서 짐 다 들러 올려주고
내릴 때도 내려주고 아이에게 굳보이 웃으면서 해주시네요.
국내선 체크인음 가방 무게 오버되도 괜찮다고 봐주고
검색대에도 아이랑 같이니까 기계 안 말고 사람쪽으로
몸 검사 안하고 바로 통과시켜주더라고요.
이제 슬슬 졸리는데
오늘일정은 친구네랑 바로 씨월드 가려했는데
졸려서 쉬고 낼부터 일정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배는 덜 고파서
공항 웬디스에서 감튀 라지사이즈랑
콜라 미디엄 시켰는데 거의 7.88달러 나오고
감튀가 생각보다 양이 넘 작아서
라지 하나 더 시켜서 먹고 있어요ㅠ
감튀 라지가 4.64 달러네요ㅡㅡㅋ
미여디분들께
정말 많은 질문 드리고 조언 받고
준비 잘했는데
벌써 미국 도착했네요^^
저도 잘 보내고 가겠습니다^^
다들 여행준비 잘하시고 행복한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