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아들과 둘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5시 대구 공항 도착해서 내항기 타고
인천에 8시 도착 ! 엑스레이 한번 더 통과하고
칼라운지에 식사하려고 갔는데
모닝캄 일반석 1차 튕기고 다시 조금 대기 했다가 입장했어요~
대한항공에서 지연문자 오길래 조금 여유롭게 먹을 수 있겠다 하며 지연 시간 확인 하는데 잘못 본줄… ㅠㅠ
오전 10시 비행기가 오후 6시 40분으로 변경 뜨악..;;
라운지에서 최대한 버티다가 나왔는데도 시간이 안가고 ㅎㅎㅎㅎ
대한항공 고객센터 전화해서 밀쿠폰 어디서 받을 수 있냐니
31번 게이트로 가라고 … 네? 저 지금 265번 게이트인데요? ㅎㅎㅎ
포기하고 있다가 탑승하기 한시간 전 직원분 오셨길래 받아서 편의점 털고 탑승 했어요 ㅎㅎ
무사히 이륙할 줄 알았는데 비행기 타서도 1시간 대기..ㅠ
도착해서도 뉴욕 폭우로 30분 상공 대기
어후 지금 생각하면 참 끔찍했습니다.
비행기 내려서 입국 심사대 가는 길에
mpc계속 오류나다가 승인되서
직원분 안내를 받아 줄서서 입국심사하는데
몇일 여행하는지만 묻고 바로 통과~~ 앗싸!
짐보다 제가 더 먼저 나온거 처음 인 듯 ㅎㅎㅎ
모닝캄이라 짐도 일찍 나와서
오후 8시 50분에 공항 탈출했습니다~
집에서 29시간만에 뉴욕 도착 !
참 힘들었지만 여행 기간 내내 좋은 일만 있을 거라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잘 여행하겠습니다!!
앗! 그리고 지연보상으로 대한항공에서 전자우대할인권 20만원 제공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