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항공사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 후기남겨요!
스카이스캐너에 안 나오는 국내선 전용 항공사이고
가장 큰 키워드 3개를 뽑자면
> 위탁 수하물 2개 무료
> 좌석 지정이 아닌 탑승 순서 지정
> 3가지 가격 옵션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먼저 미국 국내선은 정말로 이동 외에는 모두 추가금이
붙는데요, 사우스웨스트는 위탁 수하물 2개가 무료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기본 가격은 타 저가항공사보단 높은 편이지만 수하물 추가 생각하면 저렴한 편입니다 :)
가격 옵션은 3가지로,
anytime/wanna get away plus/wanna get away
가 있는데 wanna get away가 가장 저렴한 옵션이에요
취소는 되지만 항공사 크레딧으로 환불되는 옵션이고
위탁수하물은 옵션 모두 2개까지 무료입니다
저는 atl->lga 왕복 이용했고
전날 온라인으로 체크인과 러기지 체크까지 가능해서
공항에선 키오스크로 러기지택만 뽑아서
바로 탑승장 들어갔어요
체크인 시에 좌석이 지정되는 것이 아니라
탑승 순서가 지정되고 그 순서에 맞춰 기내 입장 후
자유롭게 좌석에 앉으면 됩니다
스프링 브레잌 기간이라
일찍 가는 걸 항공사에서 추천해서 두시간 전에 갔는데
한시간 전에만 도착해도 충분한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라과디아에서 애틀 올 때는
한시간 전에 공항 맞춰 갔습니당!
갈 땐 B28을 받았는데
이렇게 들어가도 비상구석이 남아있긴 했어요
저는 일반석도 궁금해서 일반석으로 타봤습니다
미국 항공사답게 넓찍해서 2시간 괜찮았어요
스낵과 음료 서비스도 있습니다 :)
기내 와이파이로 현재 경로와 잔여 시간 볼 수 있어요
수하물 추적도 가능해서 분실 걱정이 없었어요
라과디아 착륙할 땐
공항을 지나쳐서 유턴해서 착륙하더라구요
덕분에 상공에서 자유의 여신상도 봤어요🗽
돌아오는 항공편에선 B12를 받았습니다
한시간 전에 맞춰 갔더니
2-30분 정도 기다리고 바로 탔어요
이번엔 비상구 좌석을 타봤는데
확실히 앞이 넓으니 더 편하더라구요
갈 때와 마찬가지로 스낵과 음료 서비스 있었습니다
지연도 연착도 없고 오히려 두번 모두 일찍 도착했어요
다만 국내선 특성 상 출입국 심사가 없기때문에
사람이 빨리 나오는 반면 짐을 좀 오래 기다려야했어요..!
당일이나 1박 2일 같이 캐리어가 필요 없는 여행은
그냥 저가항공 타겠지만 캐리어가 필요한 여행은
사우스웨스트항공 주로 사용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