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운타운에 있는 손더배터리파크에 묵었어요.
미드타운으로 이동하려면 무조건 지하철을 타야했는데요.
워낙 안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걱정이 많았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지하철 엄청 편리하고 좋아요.
차도 금방금방 오고 속도도 엄청 빨라요.
저는 일주일 여행 하면서 페리 한 번 타고 다 지하철 타고 걸어 다녔어요.
저희 아이도 엄청 걷다가 지하철 타면 너무 좋아했죠. ㅋㅋㅋㅋㅋ
출퇴근 시간에 탄 적도 있는데 생각보다 탈만 했어요.
자리가 비좁아서 서 있으니까 앉으라고 자리도 땡겨주고 다들 너무 친절했어요.
선로에서 쥐를 한 번 보긴 했는데 그 정도야 뭐 애교이고 지하철 기인이나 인종차별주의자도 한 번도 안 마주쳤네요. 다만 가끔 홈리스분들이 누워 있는 건 봤어요. 근데 공격적이지 않고 조용하더라구요.
신용카드로 옴니 이용했는데 이것도 편리했어요.
근데 왜 일주일 내에 13번 넘어도 계속 결제가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뭐 일단 우버보다 싸니까 열심히 타고 다녔답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지하철 편리하게 타고 다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