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13일 LA(14:10) to San Francisco (21:40)
17일 San Francisco (6:35) to LA (15:45) 두 왕복표를 끊었습니다.
13일 UCLA에서 출발하는 거였는데 두번 딜레이
되서 17:10분 출발이었는데 이 두번 딜레이 된 것마저 버스가 안오더군요.. 저랑 같이 기다리는 외국인이랑 온갖 쌍욕을 하고 23:40분표로 옮기고 나서야 탈 수 있었습니다. 운전 개떡같이 하는 건 기본이구요..이건 뭐 원래 그러려니 하고 알고있었으니깐..
그리고 문제의 17일 새벽 6시 30분차 탄다고 조식도 못먹고 나왔는데 드라이버가 없다규 캔슬 됐더라구요..? 여기서 완전 오만정 다 떨어져서 결국 비행기 표 끊고 뱅기타고 돌아왔네요..
물론 저 거리를 제가 버스를 타고 가려고 했던 거 자체가 문제였겠지만 그래도 버젓이 표를 팔고 저딴식의 행동이라니...만약 영어가 조금만 안됐거나 여행감이 없으신 분들이겐 정말 악몽이었을거같아서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국내선 비행기 이용하세요... 미리 끊으시면 비용도 차이 얼마 안납니다.
이상 플릭스 버스 후기 였습니다!
아 참고로 17일 버스는 그레이하운드였습니다..그레이하운드라 믿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런일이...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