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국내선 중 프론티어는 다시는 안탈겁니다

라스에서 있다 올랜도로 넘어오면서

국내선으로 프론티어 항공을 탔습니다

물론 저가 항공사라 별로 기대한것도 없지만

무척이나 불편 & 불쾌했습니다

좌석은 쿠션은 전혀없고 뒤로 0도도 젖혀지지

않습니다

그냥 쇠덩이에 커버만 씌워놓은 그런 의자였고

승무원들의 태도도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아이가 급해서 세번이나 화장실 앞에 서있었는데

세번이나 돌려보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영어못하는 아이는 세번이나 돌려보냈고

아이는 급한데 화장실을 못가니 울고 자리에

앉아 있었고

더 참다가는 바지에 오줌 쌀 상황이라

제가 데리고 가서 화장실을 사용해야한다

너무 급하다라고 얘기했더니

아주 불쾌하게 얘기합니다

지금 곧 랜딩한다 그러면 니 아들 랜딩할동안

화장실에 있어야하는데 엄마로써 괜찮겠니라고

강압적으로 얘기합니다

그래서 응급이다 꼭 써야한다고 하고 들여보내고

결국 화장실 이용했습니다

물론 아이가 화장실 쓰고도

이십분이나 더 있다가 랜딩을 했습니다

아이가 기다릴때마다 누군가 화장실에 있었고

계속 화장실을 왔다갔다 하면서 볼일 못본걸 알면서도 매번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조롱하듯 엄마인데 그럴거니라는듯한 말에 화가 나더군요

저.. 영어 잘 합니다

미국에서 한동안 살았고 학교도 미국에서 졸업했습니다

그래서 미국 애들이 그런식(그딴식)으로 얘기할때

왜 그런식인지 압니다

정말 못된 여자 만나서 화가 치밀었고

내리면서 한바탕 해주려고 했으나

애들이 있어서 참았습니다

그런데 내릴때도 조롱하듯 아깐 미안했어 이러더군요

그래서 확 째려보고 왔습니다

랜딩 직전이라며 내 아이는 돌려보내고

바로 화장실에 들어가서 볼일보던

백인 덩치 큰 여자 승무원때문에

다시는 프론티어를 이용하지 않을겁니다

영어 한마디 못하는 동양인인줄 알고

매번 돌려보내다 애 엄마가 영어로 막

따지니까 어쩔수 없이 화장실 쓰게 해주고

끝내 조롱하듯 받아치던 걸 잊지 못할겁니다

물론 사람의 문제겠죠

게이트 직원은 너무 친절했습니다

그. 승무원이 너무 못된거겠죠!

하지만 압니다!

간혹 아주 못된 백인인종차별주의자들이

아시아인들을 어떻게 차별하는지!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12-28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436 · 댓글 7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