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거스 공항에서 우버 타기전 한 컷
12.20 수요일 13시 30분 에어프레미아로
LAX 12.20 7시 10분 도착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한파와 눈으로 인해
인천공항에서 1시간 40분 지연되서 3시 10분쯤
출발했습니다..
1시간 40분 지연인데 엘어이에는
약 한시간 지연된 8시 10분경 도착했어요
프리미엄 이코노미라서 먼저 나와서 잽싸게
입국심사로 갔습니다
엘에이에서 라스로 11시 50분 젯블루 분리발권 했는데 에어프레미아 지연 많은거 보고
혹시 못타면 어쩌나 싶어서 사우스웨스트로
15시 25분꺼를 추가 예약했습니다
(혹시나가 역시나로....)
젯블루를 타면 사우스웨스트는거 취소하려고
사우스웨스트는 전액 환불되는 좀 비싼표를 샀습니다.
LAX에서 입국심사 줄이 정말 길었어요..
그래도 다행히 1시간 만에 입국심사 끝났고
정말 젠틀한 분이 이름하고 여권만 확인하고
핑거프린트만 찍고 패스했습니다
(아마 유아 동반이라 질문은 1도 안한것 같아요)
짐 찾는데서 정말 시간 많이 보냈어요
에어프레미아 짐이 너무 많은지
공항 직원이 짐을 벨트에서 미리 꺼내서
바닥에 내려놔서 짐을 찾으러 다녔어요
유모차를 찾느라 20분 이상 시간 버린것 같아요
유모차 어디있냐고 물어보니까
오버사이즈 짐 있는데 가라고 해서 갔더니 없고
미리 내려놓은 짐 사이에 유모차가 있어서
겨우 찾고 터미널 5로 셔틀 타러갔는데
셔틀 너무 안옵니다..
그래서 그 많은 짐 다끌고
터미널 5로 걸어서 도착해서
앱 체크인하고 체크인 기계에서
짐 택이랑 보딩패스 출력해서
짐 부치고
다시 보안대로 갔는데
여기도 줄이 길어요
근데 현명한 LAX 직원이 줄이 길어지니까
2층으로 가서 보안검색 통과하고
젯블루 게이트로 갔더니 다행히 1시간 전
도착해서 여유있게 음료수도 사고
애들 옷도 사고 한숨돌리고
예비로 예약한 사우스웨스트 표는 취소했습니다..
온몸에 땀이나게 정신없이 뛰어서 한시간전
도착했는데 젯블루가 한시간 지연됐어요..
(분리발권 소요시간은 3시간 반이네요... 원래 여유시간은 4시간 반정도 두고 분리발권했어요.. 아주 여유있을지 알았는데 정말 정신없었어요..)
젯블루에서 푹자고 라스에 도착해서 우버타고 무사히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분리발권 하면 역시 심장이 쫄깃해지네요..
여유있게 6시간정도로 분리발권 하시고
시간 타이트하게 잡으신 분은
혹시 비행기 놓칠 불상사에 대비하시려면
환불가능한 대체표를 예약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추천하지는 않아요
항공사 앱 다운받고 체크인, 발권 하는거
추천합니다~
그리고 유심 미리 사오시면 입국해서 앱으로 모든일
처리할수 있어서 편해요
5년만에 온 미국은 많이 변해있네요
물가는 두배이상 올랐고
모든 결제는 다 크레딧으로 가능하고
(우버, 쇼핑, 팁 등)
우버에서 분실한것도 바로 찾을수 있고
세상 참 좋아졌다 싶어요
우버에서 핸드폰 분실했는데
바로 기사와 통화해서 찾았어요~
(찾을때 우버에서 바로 20불 지불해야한다고 나옵니다 - 기사님 수고비)
기사와 통화할때 미국번호 있어야해요
유심은 앳홈트립에서 무제한으로 티모바일로 구매했어요
유심 미리 사온게 신의한수 같습니다
항공도 우버도 분실물 찾기도 수월했어요
이번 미국 여행 교훈은,
분리발권보다 연결발권이 좋다!
분리발권시 6시간정도 여유!
중요앱은 미리 다운받자!
유심도 미리 준비하자!
서부는 처음인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