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표 끊고 이틀만에 뉴욕에 온 지라 완정 무계획이었는데, 나름 또 한달살기한다고 시간은 많아서
근교 여행하기로 급 결정,보스턴이냐 dc이냐를 두고 고민하다가 그래도 볼 것이 좀 더 많은것 같은 워싱턴으로 결정하고 또 급 버스 검색.
시간대도 그렇고 가격도 그렇고 메가버스가 착하길래
메가버스 홈피 가서 스케줄 장바구니에 담고 결재 시도.
허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결재단계에서 줄줄이 실패합니다.
카드 세개 바꿔가며 결재 해 봐도, 주소도 한국 주소, 미국주소 다 바꿔봐도, 심지어 미국발행 크레딧카드를 써 봐도 모두 에러!
이미 숙소를 취불가로 예약한데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워싱턴은 어떤지 너무도 궁금해서 꼭 가고싶었는데 그제서야 뒤늦거 보이는 메가버스 결재 에러 후기들, ,
메가버스를 버려야겠다 생각하고 플릭스버스, 그레이하운드 검색하니 출발일이 다음날이라 그런지 여지껏 결재 시도한 메가버스 왕복(55달러) 비싼 편도(70불대) 가격들ㅜㅜ
혹시나 싶어 써드파티(3rd party) 이용해서 검색하니 메가버스 홈피 가격보다 3~4달러 비싼 가격이지만
한번 시도나 해보자 싶어 비슷한 스케줄로 장바구니 담았더니
총 64달러 정도 나왔고, 결재 성공 했습니다.
또 실패 할까봐 갈 때는 피터팬 버스, 올 때는 메가버스 예약했는데 결재창 보니 피터팬, 메가버스에서 각각 따로 결재되고 예약이메일도 따로 왔어요.
지금 피터팬버스 타고 가는 중인데 메가버스와 달리 이층버스도 아니고ㅜ내부에 화장실도 없어 보이지만
비슷한 스케줄에 비슷한 가격으로 예매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갑니다. 역시 여행은 미리 준비해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