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뉴욕여행이 결정된 후 부랴부랴 비행기 검색 중
연말 치고 가격 적당하고 시간대도 괜찮은 항공편을 발견해서
주저없이 예약하고 정확히 이틀 뒤 비행기 탔습니다.
이 비행 스케줄의 장점은
1.김포 출발/ 도착.
제가 평일 12시 20분 출발 비행기였는데 인천보다 가까숴 집에서 여유있게 나왔고 무엇보다 출국심사가 10분만에 끝났:::
면세점 물건 픽업하고도 한시간이 남아 hub라운지에서
시간 떼우다 널럴하게 들어갔어요
2. 생각보다 괜찮았던 기내식과 내부 기재.
나름 기내식에 진심이라고 블로그 후기에 써 있던데
도쿄 가는 두시간짜리 비행에 밥도 나오고 요청하면 맥주도 주더라구요ㅎ
3. 환승 역시 편했음.
도착 공항이 하네다인데 이 공항 역시 작아서 환승이 빠릅니다. 뉴욕행은 하루 두번 있는 것 같은데
ㅡ아침 7시 45분 김포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면 하네다에서 1시간 45분 환승대기하고 11시 반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바로 탈 수 있고,
ㅡ그 이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면 밤 11시경 출발하는 비행기를 탑니다.
전자는 환승시간 동동거리지 않고 환승해서 목요일 아침 출발~뉴욕에 목요일 오전에 도착한다는 장점이 있고.
후자는 도심과 가까운 하네다 이점을 이용 해서 잠깐 나가서 구경하고 돌아와 기내에서 내내 잠을 잘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후자를 택했고 스탑오버는 오는 길에 할꺼라 기내에서 꿀잠 잘 계획으로 나가서 공항 근처 가와사키 역어 내려 쇼핑몰 돌아다녔습니다, 이 근처 쇼핑몰, 몰려있고 먹을곳도 많았어요^^
김포~하네다 기내식
하네다에서 다섯정거장만 가면 나오는 가와사키역.
여기 쇼핑몰들이 꽤 몰려있습니다
하네다~뉴욕 새벽 간식주머니 줍니다
그 이후에 나온 식사.
참고로 복도좌석 선호하는데 착륙할 때 야경 못보는게 아쉬웠는데 나름 기내에서 카메라로 외부 전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