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거장이긴한데 따로 앉아있거나 바람을 피할 곳은 없습니다...
그래서 12월의 추위를 다 견뎠습니다 ㅠㅠ
워싱턴과 볼티모어 라인에서 기다리면 됩니다
저는 10시 버스였고 9시30분경에 도착했는데
버스 출발이 지연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10시20분에 탑승 후 출발했습니다
악명답게 지연이 되었으나, 1-2시간 지연이 아닌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ㅠㅋㅋ
짐을 실을때 볼티모어인지 D.C.인지 물어보니 목적지를 맞춰 대답하시면 됩니당
메가버스 추가 유료좌석 예약도 가능한데요,
누가 앉아있으면 내가 예약한 자리라고 하시면 됩니다. 저는 7번에 앉았고 맨앞은 이미 예약되어있었습니다.
화장실은 1층에 있습니다. 4시간30분간 휴게소에 안가니 주행 중에 1층을 쓰시면 됩니다
필라델피아 지나서 윌밍턴에 들어갈 때
델라웨어 메모리얼 브릿지를 건너니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워싱턴 유니온 스테이션에는 20분 늦은 만큼 늦게 도착했습니다
(중간에 볼티모어에서 15분가량 정차한 뒤 다시 출발합니다)
연착된거 빼고는 직원이나 기사님 서비스는 괜찮았습니다.
뒤에 일정이 빠듯하지 않으시다면
저렴한 메가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이상 메가버스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