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 글에서 필요한 부분만 긁어왔습니다 !!
에어프레미아 프리미엄 이코노미, 어메니티
에어프레미아 YP101편 (ICN->LAX), 프리미엄 이코노미 6A, 6B 좌석 이용했습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전용 체크인카운터 운영, 전용 비행기 탑승구 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내심이 없는 저한테는 딱이죠~^^
(뉴욕 뉴왁공항에서 들어올땐 전용 체크인카운터는 있었지만 전용 탑승구 줄은 따로 없었답니다ㅠ)
타면~ 음료수랑 물 바로 이륙전에도 서빙 해주시구요, 어메니티라고 헉슬리 핸드크림/미스트/립밤 셋트 줍니다.
올때 갈때 받아서 총 4개가 됐어요..ㅋㅋㅋㅋㅋㅋㅋ
칫솔은 따로 어메니티에 넣어주지않고 식사시간 끝나면 화장실에 꽂혀있는 것 사용하시면 됩니다.
소진이 되어서 없다면, 따로 승무원에게 요청하면 됩니다~~
자리는 생각보다 오오 넓어넓어~~ 할정도로 널널 했어요.
*근데 다리 받침대가 180도로 펼쳐지진않아서 다리 붓기를 방지할 수 있진 않습니다ㅠㅠ
비즈니스급을 절대로 기대해서는 안되고, 그냥 좀 더 넓은 이코노미라고 말 그대로 기대하시면 될 것 같아요.
첫번째 기내식 !
이륙 후 1시간이면 나오는 (체감 상 거의 바로 준비되는) 첫번째 기내식 입니다.
비빔밥 + 모닝빵 + 마카로니샐러드 + 과일 + 케이크
닭고기조림 쌀밥 + 모닝빵 + 마카로니샐러드 + 과일 + 케이크
저는 1 비빔밥을 추천드리겠습니다아~
항상 선택지에서 밀리는 비빔밥인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눈땡글 해졌던 기억이 있네요~~
**꿀팁 :
한번에 많이 못드시는 분들, 제한된 시간내에 식사를 다 못하는 분들은
케이크를 남겨놨다가 식사 후 주는 커피와 천천히 드시는것도 좋은 방법.
기나긴 정전...
비행기 타고 바로 첫기내식을 주는데.. 다음 기내식은 내리기 한시간전에 (도착지 시차에 맞추어) 줍니다..
거의 8시간 텀을 주고 주는거죠... 한국 시차로 살던 사람들은 배고파 미치는거죠...
암튼.. 첫 기내식타임이 끝나면 비행기는 승객들을 재우기위해 바로 암흑으로 변합니다..
지겨운 시간들...
에어프레미아 기내 컨텐츠는 볼게 하나도 없습니다.
철 지난 재미없는 영화와 드라마도 볼게 없구요 게임도 없구요
잠 잘 자신이 없는 분들은 무조건 게임다운로드, 보시는 시리즈 태블릿에 다운로드 해 오셔야 합니다.
저는 스도쿠만 몇십판했어요..
그리고 간식 한번을 안줍디다... 간식도 무조건 챙겨가세요...... !!!!!
어느덧 출발할때 한국에 있던 비행기 위치가 미국이랑 훨씬 더 가까운 태평양 항공에 위치하게 됐네요 ㅎㅎㅎ
이때쯤 두번째 기내식이 나옵니다.
두번째 기내식
착륙하기 한시간전에 주는 두번째 기내식 입니다.
1. 소고기야채죽 + 과일 + 햄샐러드
2. 감자+계란요리 + 과일 + 햄샐러드
이번에도 역시 한식인 1번 죽을 추천드립니다.
밥을 먹고 나니~ 동이 트기 시작하고 창 밖으로 대지가 보였어요.
저 멀리 헐리우드 사인도 쪼그맣게 보이구요 !!!!! 와 이제 미국이구나 !!!!!!!
세수도 하고 썬그리도 찾아서 써보고 이제 착륙준비를 해줍니다.
LA로 들어가면 다 찍는다는 에스컬레이터 샷도 찍어주고요~~~
이제 3주간의 미국여행 시작입니다아 ~~~
#에어프레미아 LA행, #프리미엄이코노미 #추천 #비추천 ?
그래서
#에어프레미아 #프코노미 추천이냐고요 비추천이냐고요 ??
제 답변은.. SOSO 입니다....
뭔가 서비스나 시설물(좌석포함) 등... 걍 이코노미 수준인데 인당 자리만 넓은 느낌이에요.
그 흔한 땅콩같은 스낵류 한번 안주고요.. 물수건이라던지 승무원의 친절도라던지 기대하심 안됩니다..
결론 : 대한항공/아시아나 비즈니스 (쾌적함↑ 서비스 ↑) >>>>>>>>>>>>>> 에어프레미아 프코노미(쾌적함 ↑ 서비스 ↓↓ ) >>>> 대한항공/아시아나 이코노미 (쾌적함↓ 서비스 ↑)= 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미 (쾌적함 ↑ 서비스 ↓)
그렇지만 제 인생에 큰돈을 벌고 있지 않은 상태라면 가성비충인 저는 에어프레미아 프리미엄 이코노미 계속 이용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