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메가버스 워싱턴디씨->뉴욕 구간 최악의 지연 (2시간)

제가 이런 후기를 쓰게될 줄이야

원래 암트랙예약해놨다가, 출국하는 아시아나 시간이 당겨지는 바람에 부랴부랴 메가버스를 새로 예매했는데요

오늘 새벽 1:20분 차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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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타는곳에 줄서있고 기다리는데 직원는 커녕 버스도 없고... 그대로 2시반까지 기다렸더니 그때서야 차가오더라고요! 좀만 더 안오면 암트랙 비싸더라도 타고가야하나 그것도 출발이 늦어서 도착시간이 타이트한데.. 하고 일단 암트랙 표 취소가능한걸로 끊어두기까지 했는데 그때 버스오길래 기차는 다시 취소했구요 ㅎㅎ

기사한테 몇시쯤 도착할거 같냐니까 단호하기 아돈노 하더군요. 비행기 타야된다하니깐 완전 비꼬면서 에블바디 해스 플라잇 투 캐치 (대강 너말고도 다 사정있어 이런느낌으로) 완전 기분나쁘게 말하고, 짐 넣고있는데 뒤에서 애티튜드 어쩌고 얘기하면서 다른 승객들이랑 제 얘기 하면서 웃더라고요ㅎㅎ 못들을줄 알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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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애티튜드가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고 결론적으로 중간에 볼티모어 거쳐갈때도 왠일인지 한참 서있다가 출발해서 결국은 티켓에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 40분 늦게 도착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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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도착하나? 하고 걱정했는뎈ㅋㅋ 결과적으로 공항에 딱 맞춰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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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중교통 예약할때는 이런 말도안되는 변수들이 생길수있구나ㅠㅠ 완전 몸으로 배웠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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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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