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구와 뉴욕 여행을 갔다왔는데
도깨비 한인택시를 이용했어요!
숙소 : JKF공항 <-> 타임스퀘어 내 숙소
인원 : 2명
캐리어 : 화물용2 + 기내용1 (총3개)
왕복이용금액은 총 160불
예약금 $30(41,100원 현금 이체) + 기사님 직접 전달 $130 (각 현금 65불)
= 한화로 총 22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편도에 11만원정도였네요!
사전에 예약금 입금 후에
JFK공항에 도착해서
도깨비택시에 카톡을 드리면
기사님과 카톡 연결을 해주시고
기사님과 저와 연락을 하며 차량에 탑승을 해요!
우선 첫번째 기사님은 좀 불친절 하셨어요.
일단 공항에서 기사님과 연락을 하는데
저의 인상착의를 물어보셔서 알려드린 후에
차량은 어떤건지 여쭤보니 은색에 도요타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차량번호는 뭔지 물으니
"그거는 알거 없고요" 라고 하셔서 당황;;
차량 번호가 비밀인가요... ?
친구랑 공항 앞에서 은색 도요타만 찾으며
아 저건가?? 아니다 저건가?? 하면서
꽤 기다리고 있으니
나중에 문자로 차량번호가 포함된 정보가
오긴 했는데 당황스럽긴했어요.
그리고 도착해서도 짐도 싣어주지 않고
저희가 다 옮겨싣었어요.
뭐 공항 앞은 혼잡하니 그러려니 했고
짐 싣어주는게 의무는 아니니까 이해했지만
저렴한 금액도 아니고 캐리어 추가비용도 냈는데 이런 서비스도 전혀 없구나 싶긴했어요!
호텔 앞에 도착해서도 차안에 가만히 앉아계시고 저희가 짐을 다 내렸어요.
도로도 한적한 곳이었는데도
내려서 도와주시는거 없이
우리가 짐 다 내리니 홀연히 떠나심...
원래 한인 택시는 이런가...??
노래도 민요인지 트로트를 들으셔서
공항에서 숙소 가는길이
너무나 멀게 느껴짐.......
왕복으로 예약했는데
또 이 기사님이면 도깨비택시는 이용하고 싶지않다 생각했어요.
다행히 한국으로 올때
(숙소 -> 공항)
친절한 기사님을 만나서
호텔 로비에서부터 짐도 다 싣어주시고
말씀도 편하게 해주셔서
분위기도 좋게 왔네요.
공항 도착해서도 짐 다 내려주셨어요!
(사진을 못찍은게 아쉬워요 !!)
다른 분들은 한인택시 어떻게
이용하셨는지 궁금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