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에어프레미아 인천-뉴왁 이코노미 42 내돈내산 솔직 후기ㅣ편도 발권ㅣ 귀국편 재선택한 이유ㅣ기내식 메뉴

이번 뉴욕 여행에 이용했던 에어프레미아 항공사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교환학생을 위해 여러 항공편을 찾아보면서 처음 알게된 신생 항공사라서 많이 기대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14시간 지옥의 비행을 견디게 해준 만족스러운 비행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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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에어프레미아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비용이었어요

일주일만 가도 몇백만원이 든다는 뉴욕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건 합리적인 소비라고 할 수 있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항공권을 예약하던 시점에서, 에어프레미아의 이코노미42가 JFK로 들어가는 타국내항공사의 이코노미보다 저렴하다는게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아요.

15시간에 가까운 장거리 비행을 하는 만큼 넓은 좌석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고,

저는 장기간 체류해야하는 만큼 32KG 수화물 허용도 큰 메리트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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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 에어프레미아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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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가 경험한 에어프레미아 탑승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해보겠습니다!


1.항공편 예매

저는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갔기 때문에 개인적인 사유로 편도 항공편을 예매했어요!

저는 인천(ICN) - 뉴왁(EWR) 노선에 탑승했답니다

출국 약 1달 정도 전에 최종적인 항공권을 구매했고, 편도 기준 약 180만원 정도에 예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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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는 인천공항 제 1터미널에서 탑승하실 수 있어요!

현재 에어프레미아를 통해 뉴왁 공항으로 가는 노선은 한국 시간 저녁 9시에 출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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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출발하는 날은 잼버리 친구들이 귀국하는 일정 중에 있었기 때문에 미리 여유를 가지고 출발했지만

공항에 6시쯤 도착했고 저녁을 먹으니까 생각보다 여유는 거의 없었어요 면세점 아예 못들렸습니다 ㅠ

저녁도 먹고 면세품 쇼핑도 계획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여유있게 가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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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탑승수속

에어프레미아 탑승수속은 J 카운터에서 진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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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부터는 이코노미 42의 장점이 시작되는 순간이죠...

이코노미 42 탑승 승객은 체크인 줄이 별도로 있어서 빠르게 수속을 마칠 수 있었어요!

35 탑승객분들은 게이트 오픈 전부터 생각보다 줄이 많이 길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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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착 공항에서도 수화물이 빨리 나오는게 장점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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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

3. 수화물

에어프레미아 규정에 따르면 미주지역 기준 이코노미35는 23kg의 위탁수화물 2개,

이코노미42는 32kg의 위탁수화물 2개를 위탁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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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개월이 넘는 일정을 가는 만큼 한국에서 최대한 많이 사 가는게 이득이기 때문에...

4개의 캐리어에 한식과 생필품을 꽉꽉 채워갔답니다

근데 이제 문제는 30kg가 되는 순간 캐리어가 진짜 많이 무거워지거든요??

그니까 여러분의 손목이 허용하는만큼의 짐을 넣으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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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좌석

저는 조금 늦게 탑승해서 이미 승객분들이 많이 탑승해계셔서 좌석사진을 풀로 찍을 순 없었지만...

잎좌석 풍경만 봐도 넓은게 보이시죠?

체감상 고속버스 우등석에 타고있는거랑 거의 유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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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꼬질한 제 운동화지만...ㅎㅎ

앞좌석 하단에 가방을 놓고도 다리 간격이 저만큼이나 남아서 키가 크신 남성분들도 편하게 가실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버스 우등석처럼 다리 받침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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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앞쪽에는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화면이 있어서

예능/영화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행정보/기내 서비스 등도 승무원분들을 통하지 않고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아주 편리했어요

지구본 돌아가는 것만 한참을 쳐다보고 있어도 재밌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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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내식

에어프레미아 기내식은 이륙 1시간 후/ 착륙 3시간 전쯤 총 2번 제공됐어요!

그리고 제가 평생 먹어본 기내식 중... 가장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첫번째 기내식 메뉴는 비빔밥/ 닭고기 데리야끼였어요

저는 일행이 있어 두번 다 모든 메뉴를 먹어볼 수 있었는데 뭘 선택하던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초코케이크가 제 입맛에는 좀 많이 달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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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기내식 메뉴는 불고기/ 돼지고기 스튜와 감자였어요!

불고기와 같이 나온 밥이 약간 차가웠지만 기내식임을 감안하면 정말 훌륭했어요

두그릇 주시면 두그릇 먹을 수 있겠다 싶을 정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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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입국 심사 및 맨해튼 이동

EWR 공항은 JFK 공항에 비해 규모가 작기 때문에 들어오는 항공사가 많지 않은데요,

오히려 이게 장점이 되어 입국 심사를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적다는 게 장점이었던 것 같아요!

JFK 입국심사를 겪어보진 않았지만:) 들려오는 여러 이야기들에 따르면 EWR 공항이 훨씬 쉽게 통과할 수 있는 것도 맞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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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 저는 뉴욕 근처 뉴저지 주에서 거주하며 여러 공항들과 맨해튼을 모두 이용해보고 있는데요,

JFK보다 EWR이 맨해튼 중심부로 이동하는 시간도 체력도 훨씬 가깝다고 느껴지는 것 같아요!


집에서 출발한 시간부터 생각하면(공항버스 이동) 사실 18시간 이상을 앉아있었던 건데도

뉴왁 공항에 도착하고 나서도 정말 편안하게 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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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도착하고 난 뒤 돌아가는 항공편을 예매해야 했는데, 저는 고민 없이 바로 에어프레미아를 다시 선택했답니다

12월 연말에 들어가는 항공권은 이코노미 35를 선택했고, 약 130만원에 예약했으니

이코노미 42와 35를 모두 이용하고 왕복 약 300만원 정도가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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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에어프레미아가 취항한 다른 도시들을 가게 된다면 그때도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

뉴욕에 들어가시는 분들에게 에어프레마아 이용을 정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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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10-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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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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