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욕(뉴왁 공항)
이코노미 스탠다드
이코노미35
에어프레미아(AIR PREMIA) 생생 이용 후기
23년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추석 연휴기간에 경험하고 온
따끈따끈한 소식 풀어드립니당!
아직 에어프레미아라는 항공사가 생소한 분도 있겠지만
저는 친구가 직접 타보고 입이 마르게 추천
&
주변 입소문이 꽤나 좋아서 고민 없이 선택했어요!
(너무 인기 많아지면 비싸질까봐 걱정되지만,,
직접 타본 본인도 여기저기 엄청 추천하는 중🤣)
.
.
연초가 되면 올해 빨간날은 언제인가
연휴 계획 잡기에 진심인 사람이라
이번 티켓은 2월인가? 뉴욕 신규 노선 오픈 프로모션 때
좋은 가격으로 겟 했던 여정이에요😊
킹황금 연휴인데도 불구하고
150만원대로 다녀왔어요!
주변에서 대체 어떻게 그 가격에 구했냐며
황금손이냐며ㅋㅋㅋ (응 에어프레미아야)
대형항공사와 저가항공사 미들급인
하이브리드 항공사임에도 이코노미 좌석이
전세계에서 가장 넓다고 익히 알고는 있었는데
직접 타보니 워.. 정말 널널하더라구요
전에 AA항공 타고 미국 갔을 때
너무 힘들었던 14시간의 기억이 있어서
발걸이, 목베개 등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갔는데
확실히 국내 항공사라 볼거리도 빵빵하고
(돌아오는 비행편은 또 콘텐츠가 다름)
좌석도 앞뒤 거리 넓고 목부분도 위아래 조정, 접기도 가능해서
정말 불편함이 없었어요!
좌석 체감 사진도 찍어볼걸..ㅋㅋ
아무래도 메인은 기내식이겠죠
결론부터 말하면 맛.있.어.요!
기내식이 다 그렇겠지만 양은 막 많지는 않지만
맛은 꽤나 훌륭한 편이었습니다
양이 좀 있으신 분들은
개인적으로 간식 좀 챙겨가는 걸 추천드려용
14시간 동안 두끼 나오는데
저는 먹고 자고 하느라 괜찮았지만
아닌 분들은 배고플 수도..!
tmi)사실 출국 때는 제가 거의 뒷자리에 앉아서
비빔밥 선택지가 없을 거라 맘졸이고 있었거든요
근데 웬걸? 저날은 비빔밥만 남았대요 ㅋㅋㅋ
야호~ 하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참기름은 사랑입니더..🧡💚
귀국 비행기 때 먹은
기내식 첫끼
친구는 소불고기?인가 먹었는데
그거 짱맛이에요..
저는 쌀밥을 잘 안먹고 있어서
선택에 후회는 없지만
여러분은 그거 드세요(속닥)
뉴욕 물가에 미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사치 좀 부렸어요
ㅋㅋㅋㅋㅋㅋ
중간 간식으로 주는 애플 캐롯쿠키? 이거 맛있고
컵라면은 제가 올해 먹은 라면 중 최고였습니다
(기내용은 맛이 다른가?ㅋㅋ)
이륙 후 1시간?쯤에 첫 식사 나오고
착륙 전 2~3시간 전쯤 두번째 식사가 나와요
최후의 만찬이라 그런가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식사가 제일 맛있었습니당
에어프레미아 제육 맛집이에요 여러분..!!
저거 진짜 맛있었음!
도착해서 친구한테 쌈밥집 가자고 함ㅋㅋㅋ
너무 먹는 얘기만 썼나..ㅋㅋㅋㅋ
아무튼 장거리 국내항공사는 오랜만인데
확실히 국내항공사라 내 집같은 편안함이 있었고
서비스는 말할 것도 없이 정말 친절했어요
특히, 좌석이 정말 편해서
저는 더 먼 거리도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한 승무원 분이 "장거리 힘드셨죠?"
나 : "어유,, 저 꿀잠 자서 더 타도 괜찮을 것 같아요"
했더니 놀라심ㅋ.ㅋ
(저 기억하실까요? >_<)
후기 이벤트라서 하는 말 아니고
이 가격에 이 서비스, 맛, 컨디션이면
저는 앞으로 에어프레미아만
이용할 것 같아요!
🍔🍕
아참!
뉴욕은 에어프레미아 제휴 공항 버스가 있어요
뉴왁공항-맨하탄/폴리싱까지
우버의 반값에 탑승 가능하답니다!
이거 꼭 알구 가세요!!
(미리 예약 해야함!)
더 많은 해외 노선이 마구마구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뉴욕 사진 몇장 올리면서
이만,, 후기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