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퍼시픽 마일리지 소멸시기가 다가와 보너스 좌석을 찾아보다가 9월에 미국행 좌석이 있어 우선 날짜지정 해서 예약하고 돌아오는 편은 에바항공 비즈로 예약하고 , 대한항공 보너스 항공권 예약을 , 토론토 LA 샌프란시스코
뉴욕을 9건에 걸쳐서 대기예약을 걸어놨어요 , 운좋게도 올 2월에 뉴욕에서 돌아오는편 퍼스트 좌석이 풀려 바로 발권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뉴욕행이었는데 , 첫번째 갈때도 마일리지로 퍼스트 발권을 해서 편하게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좌석에 앉아서 사진좀 찍었는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몇장 안되네요
이번 여행에 총 5번의 비행이 있었는데 유할과 유상 발권 포함해서 총 100만원 정도 소요가 되었어요
ICN --> HKG -->JFK : 캐세이퍼시픽 (85000마일)
JFK --> YYZ(토론토) : 델타항공 (유상발권)
YYZ --> EWR : 유나이티드(아시아나 22500마일)
JFK --> ICN : 대한항공 (80000마일)
케세이퍼시픽은 퍼스트 좌석은 없는 비행기였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퍼스트 기재도 있었는데요)
비즈니스에 앉아 갔는데 16시간 비행 견딜만 했습니다 별도로 이불을 주는데 조금 두툼했습니다
캐세이는 항공후기라 할 수있는 사진이 없네요(조금 민망
그 흔한 기내식 사진도 없네요
미국도착전 아침 식사 사진이네요
델타항공 타고 토론토 가는 비행기는 기내사진 자체가 없어서 밖에 찍은 사진만 올려요
그나마 뉴욕에서 돌아올때는 라운지에서도 사진 찍고 , 기내식도 몇장 찍었습니다
돌아오는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으로 오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어요
뉴욕에 있는 4일 내내 비가 왔었거든요 , 그래도 집에는 가야죠
이 좌석 넓은거 보이시죠?
창밖의 사진은 왜이리 찍는지
기내식은 사육 당하는 기분이 듭니다
비행기 뜨자마자 먹이고 재우는
배 빵빵했지만 한 숨 자고 일어나서 야채스틱 먹고 , 라면먹고 , 또자고 도착하기전 먹고
술을 거의 못 마시지만 이날은 조금 무리 했습니다 샴페인 세잔에 와인 두잔 , 화장실에서
쓰러지는줄 알았어요
애피타이저 먹고 , 수프는 스킵했습니다
다음은 캐비어,평생에 대한항공 비행기에서만 먹어본 캐비어 이리저리 흘리고
힘들게 먹었네요
샐러드도 꾸역꾸역 먹어주고요 , 예전엔 엔초비도 올려줬던것 같은데
이거 입안을 상쾌하게 해주면서 아주 맛있더라고요 , 이번 기내식 원픽
메인 나오기전 와인부터 깔아줍니다 레드와인 이번에 새롭게 기내 와인에 추가했다는데
와인 잘 모르는 제가 마셔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안심 스테이크 나왔어요 , 굽기는 웰던입니다 그래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음식이 내 뱃속에 꽉 차있었지만 디저트도 먹고요(커피잔 참 맘에 들어요)
마지막에 치즈도 나왔었는데 , 야채스틱, 라면 사진도 안찍었네요
마일리지로 호사를 누리면서 이번 여행을 했습니다
2년뒤에 다시 뉴욕에 가려고 마음 먹은 이때 , 바로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모으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이번에 비행기 탔을때 좌석 많이 남았었는데도 마일리지 좌석은 안풀더라고요 (마일좌석갯수 정해져 있나봐요
마지막으로 여행일정 정해 놓고 , 마일리지 좌석 예약하는게 아니라 우선 좌석 부터 확보해 놓고 여행일정 정하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이상 허접한 항공 후기였어요
다음에는 더 허접한 여행 후기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