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뉴욕 프레스티지 마일리지 항공권 승급 후기(기내식)
포스팅을 이어오면서 소개했듯
9월 중순에 미국 워싱턴, 뉴욕 출장을 다녀왔어요.
모두 대한항공으로 다녀왔고,
인천 - 워싱턴행은 일반석으로,
뉴욕 - 인천은 일반석 - 프레스티지 승급으로
프레스티지석으로 왔습니다.
관련된 정보와 썰들을 풀어볼게요.
대한항공 뉴욕 항공권 프레스티지 승급
인아웃이 워싱턴, 뉴욕으로 달라서
다구간 예약을 해야 했습니다.
대한항공 뉴욕 항공권 프레스티지 승급을 위해
우선은 일반석으로 구입을 하고 좌석 승급을
이후 추가로 신청을 했는데요.
(프레스티지 항공권은 원래 편도 624만원ㄷㄷ)
프레스티지 승급 마일리지 항공권 수가
편마다 많지 않고 제한적이다 보니
서둘러서 예약을 잡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리가 없을 경우 대기예약도 가능한데
2월 하와이 마일리지 항공권 대기 예약을
성공한 후기를 일전에 정리해두기도 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대기 예약>
완전히 마일리지만 차감되는 보너스항공권 외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좌석 승급은 처음이었는데
운임 요금과 마일리지가 함께 필요한대신
상대적으로 적은 마일리지가 필요했습니다.
PC로도 가능하고, 모바일로도 가능했어요.
수수료 100달러도 추가로 부과됩니다.
뉴욕 보너스 마일리지 항공권을 궁금해서 찾아보니
일반석 35000마일,프레스티지 62500마일이네요.
JFK 뉴욕 공항
일전에 JFK 뉴욕 공항 포스팅을 올렸었죠.
면세점, 기념품, 대한항공 라운지 후기는 요기서.
JFK 뉴욕 공항 1터미널에 위치한 대한항공 라운지.
음식은 많지 않지만 편히 휴식하기 좋은 공간!!
대한항공 뉴욕 프레스티지
드디어 뉴욕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입장!!
일반석과 별도 라인으로 우선 입장 가능!!
짐도 빨리 나오는 거 아시죠??
대한항공 라운지도 이용 가능!!
확실히 여유롭고 기내캐리어 올리기도 편했어요.
겉옷도 보관 후 착륙 시 가져다주셔서 편했다는.
15시간 이상 비행해야 해서 피로감이 컸는데
프레스티지 승급을 하니 누워서 올 수 있었고
와인, 칵테일, 맥주 등 다양한 주류에 대한
시음이 가능하단 점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술을 많이 못 마신게 조금 아쉽긴 하네요.
프레스티지 기내식 역시 코스 요리로
조금 더 푸짐하게 나온다는 점도 매력적!!
비행 후 1시간 반 후에 첫 식사가 나왔고,
착륙 2시간 전쯤에 아침식사가 나왔습니다.
식사는 기내에서 미리 신청을 받더라고요.
슬리퍼와 간단한 음료, 과자로 비행 스타트!!!
프레스티지는 역시 헤드폰도 좀 더 좋았고
어메니티도 더 잘 나오더라고요.
전채요리는 참치 샐러드였어요.
은근히 실하고 깔끔했던 메뉴.
식전빵과 스프.
깔끔하니 맛있게 입맛을 돋구웠습니다.
크림새우파스타가 나왔는데
맛은 괜찮았는데 양이 은근 많더라고요.
과일과 카모마일 티로 입가심했어요.
저녁식사에 비해 비교적 심플했던 아침식사.
죽으로 가볍게 주문했습니다.
과일들도 신선하고 맛있어서 힘이 났어요.
극 사이 즈음에 라면을 주문해서 먹었죠.
기내식으로 먹는 라면이 어찌나 꿀이던지.
하와이에서 프레스티지를 타고 올땐
너무 푹 자서 미처 라면을 못 시켰는데
안 먹었으면 후회할 뻔 했네요ㅋㅋ
맥주도 함께 주문해서 먹었더니 꿀맛!!
모쪼록 뉴욕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승급 및
기내식 관련 내용을 정리해봤는데요.
궁금하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열심히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모을 이유가
다시 한 번 확실히 생겼네요.
좌석 업그레이드나 좌석 승급 잘 활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