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 뉴욕 공항 우버 택시, 대한항공 라운지, 면세점 정리
워싱턴에서 뉴욕으로는 유나이티드 항공으로
뉴욕 뉴어크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뉴욕에는 뉴어크공항, 뉴욕 라과디아 공항,
JFK 국제공항(존 F 케네디 국제공항) 이렇게
3개의 공항이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뉴욕 출장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
들렀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JFK 국제공항)
우버 택시, 대한항공 라운지, 면세점
정보를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뉴욕 공항 JFK 우버 택시
뉴욕 숙소는 그랜드 센트럴 하얏트 호텔이었어요.
호텔에서 JKF 뉴욕 공항까지 우버 택시로는
47분이 걸렸습니다. 비가와서 조금 더 걸린듯.
우버 택시 요금은 113달러가 나왔어요.
우버 택시 요금은 수요에 따라 탄력 요금제로
2배 이상도 차이날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고
리프트(lyft) 택시 앱과 비교해서 보시면
합리적인 수준인지 크로스 체크가 가능합니다.
JFK 뉴욕 공항 터미널은 8개나 있을만큼
미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그만큼
터미널을 잘 찾아가셔야 합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모두 1터미널이에요.
JFK 뉴욕 공항 출국수속
신발까지 벗으며 보안게이트를 통과하는게
다소 번거롭긴 하지만 오래걸리지는 않았어요.
공항에 입장해서 수속을 마치는데까지
16분 걸렸으니 아주 순조롭게 빨리 끝났죠?
시설은 1948년 첫 개항을 하고,
1998년 재개장을 한만큼
인천공항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인천공항의 클라스에 다시 한 번 감탄을!
JFK 뉴욕 공항 면세점
출국심사를 마치고 나오면
바로 면세점이 보이게 되죠.
크게 두 개 방향으로 매장이 늘어서 있습니다.
세계 3대 초콜릿 브랜드인 노이하우스(neuhaus)를
비롯해서 페레로로쉐, 고디바 등 초콜릿들이 있고,
에르메스, 불가리, 투미, 페라가모, 코치 등
브랜드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얼추 봤을 때
20개 남짓한 브랜드 스토어가 있었어요.
빅토리아 시크릿도 있었고요.
뉴욕 일정이 여유있으시다면 공항 면세점보단
우드버리 아울렛을 강력 추천드려요.
<뉴욕 우드버리 아울렛 포스팅>
뉴욕 기념품
그 외 면세점 내 기념품 샵도 있었지만
살만한 제품은 딱히 안 보이더라고요.
시내에 있는 기념품 샵도 품질 대비
가격이 너무 사악합니다. 위 마그넷도 9달러.
차라리 기념품은 그 도시에만 판매하는
스타벅스 머그잔이나 허쉬초콜릿 매장,
유명 카페들의 커피 원두 구입하시길 추천드려요.
JFK 뉴욕 공항 대한항공 라운지
대한항공은 하루 두 편 운행하는데
제가 탄 비행기는 밤 12:50 비행기라
21:30부터 대한항공 라운지가 오픈했어요.
현대카드 레드카드를 써서 PP로
다른 항공사 라운지도 갈 수 있었지만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이용을 하면서
대한항공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기도 했고
다른 곳보다 대한항공 라운지가 좋다고 해서 결정!
인천공항에 비교할만큼 좋은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의자가 편하고, 공간이 넓고, 휴대폰 충전이 되니
그럭저럭 이용할만 했습니다.
콜드파스타, 치킨 등 5~6가지 남짓한
메뉴로 종류가 많지는 않았는데요.
간단히만 요기했습니다.
(와인, 맥주, 음료, 컵라면 등)
어차피 비행기 탑승 후 1시간 반 정도 지나서
바로 식사가 제공되더라고요.
휴식에 포커스를 두고 이용해주세요.
밤 비행기라 대한항공 라운지에서 나오니
면세점 매장들도 문닫고 한산했어요.
’언제 다시 뉴욕을 오게 될까?‘
2017년 처음 왔을 때는 그 기약이 정말 막연했는데
이번에는 머잖아 다시 올 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요.
See you soon, Newyork!
<JFK 뉴욕 공항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