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를 선택한 이유
1. 지인 추천
2. 직접 검색해 보니 가성비가 좋아보였음
- 아시○나 스마티움과 비슷한 스펙으로 보였는데 가격은 더 저렴했음
에어프레미아는 밤비행기더라구요. 시간계산을 잘못해서 인천공항에 예정 시간보다 40분 늦게 도착했는데요, 프레미아42 티켓으로 구매했더니 체크인도 수하물 처리도 패스트트랙에서 가능해서 공항에서 여유있게 저녁식사도 할 수 있었어요.
프레미아42는 기내 수하물 10kg 2개, 위탁 수하물 20kg 2개가 가능한데요 총 60kg까지 가능한 셈이죠. 가족들이 이민갈 것도 아닌데 60kg이나 들고갈 게 있냐고 놀리기까지 하신 아주 넉넉한 무게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19kg 정도의 짐을 들고 갔는데 만약에 뉴욕에서 이것저것 쇼핑하더라도 수하물 추가 비용낼 걱정은 안하겠다 싶었어요.
앞좌석과 간격이 꽤 넓은 편이죠? 중간 중간에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계속 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쿠션, 담요가 제공됐고 그 외에 기내용 슬리퍼, 소니 헤드셋을 이용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어메니티를 주셨습니다.
헉슬리 오일미스트, 핸드크림, 립밤 구성이었어요. 기내가 건조하니까 이런 구성인가보다 했습니다. 향이 무척 좋더라구요. 어메니티를 안주는 숙소에 머물고 있다보니 샴푸, 린스 세트로 주셔도 좋았겠다 싶네요.
엔터테인먼트는 뭐가 있나 봤더니 요런 게 있네요. TV 콘텐츠는 JTBC 드라마 대행사, 예능 톡파원 등이 있었어요.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도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킬링로맨스를 추천합니다. 이게 무슨 영화야?? 하면서 보시면 금방 시간이 가요.
첫번째 기내식이 나왔습니다. 비빔밥과 닭고기 요리 중에 선택할 수 있다고 해서 닭고기 요리를 골랐어요. 약간 간장 베이스의 짭조름함이 느껴지네요. 데리야끼의 사촌같은 맛이에요. 같이 제공된 모닝빵 사이에 넣어 먹었더니 맛있더라구요. 음료는 제로콕으로 골랐습니다.
후식으로 아메리카노와 녹차 중에 고를 수 있는데 저는 녹차를 선택했어요.
화장실에 가면 이렇게 칫솔 치약이 구비돼 있습니다.
벌써 마지막 기내식입니다. 크림 닭요리와 제육느낌의 돼지고기 요리 중에 고를 수 있었고, 돼지 고기 요리를 골랐습니다. 돼지고기라기보다는 두툼한 베이컨 같았는데 묘하게 정말 제육 느낌이 났어요. 같이 제공된 과일 덕분에 상큼하게 입가심을 했습니다.
에어프레미아 처음 이용해 봤는데요 너무 만족해서 귀국행 비행도 걱정없습니다. 승무원 분들도 친절하셨고, 시설도 깨끗하구요. 확실히 비즈니스석이 없어서인지 탑승할 때도 인천공항 비즈니스석 입구는 폐쇄돼 있었어요. 그 덕분에 앞뒤 공간이 넉넉해서 중간 중간에 다리도 뻗고 일어나서 스트레칭도 했네요. 다음 여행도 에어프레미아를 이용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