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0일 에어프레미아로 ICN에서 LAX로 들어왔습니다
예약할때는 늦게 출발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어차피 한국 방문후 집으로 돌아오는거라
늦어도 괜찮아서 끊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지마 공항에서 체크인 하는게 꽤 오래걸렸고
비행기는 정시 출발해서 좋았어요
기내도 새 비행기라 깨끗하고 자리도 좁지않고 괜찮았으나
문제는 기.내.식.
비행기 뜨고 처음 식사는 걍 패스했고
옆에 남편꺼 김치+비프 한입 먹어봤는데 간도 너무 세고 진짜 맛 없었어요
내릴때쯤 되서 남편은 버섯 비빔밥 전 닭강정을 시켜서 한입 먹는데 닭비린내가 진동을 해서
바로 밷고 안먹었습니다 버섯 비빔밥은 고추장 맛으로 먹는듯했습니다
돈내고 시켜 먹는 메뉴도 주류 포함 종류가 너무 없었어요
공항에서 먹을꺼 전혀 안사온걸 겁나 후회했습니다
또 화장실 수가 적은지 계속 붐볐습니다
LAX 탐브래들리에 아침 일찍 내리는 비행기는 많이 없다보니
짐은 빨리 찾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격이 아시아나/대한항공보다 많이 차이난다 -> 공항에서 바리바리 먹을거 싸들고 타겠습니다
가격이 비스므레 하다 -> 안탑니다
이상 에어프레미아 처음 타본 후기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