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뉴욕 여행은 스케줄대로 착오없이 퍼펙트하게 진행되는줄 알고 에어트레인 안에서 서로에게 자축의 인사를 했어요
8터미널에서 내려서 1터미널까지 셔틀 버스로 가는데 좀 돌아가는듯 싶었고,
하차가 빨리빨리가 안되는듯 싶었습니다
1터미널 입구로 들어서서 아시아나 체크인 데스크를 갔더니 ..뭔가 휑~~~~~ 하네요
여기가 아닌가 싶어서 주변을 돌아보니 체크인 마감되었다는 안내문이 보입니다
헉!!!!!!!!!
아니야 이럴리가 없어~~
뭔가 다른 방법이 있을꺼야..
겨우 5분 지각했는데.....
아침에 3일동안 조식 먹었던 차이나타운 식당에서 마지막날이라고 볶음밥을 왕창 주셔서 느긋하게 먹고,
커피 마시러 가고, 그 근처 에식스마켓도 들려보고..
동네 한바퀴 돌고..
여유부리다 온게 급 후회되네요..
예정했던대로 10시에만 나섰서도 됐는데...
숙소에서 10시 12분에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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