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에서 브루클린으로 옐로캡(뉴욕 기본 택시)을 이용할까
한인 택시를 이용할까 고민이 많았어요.
옐로캡은 기본 운임 외 캐리어별 비용이나
팁을 받기도한다고 한 거 같아서…(정확하지 않음!!)
왕복으로 예약하면 10불 할인이 가능한
한인 택시를 이용했구요!!
(사실 좀 비싸더라도 혼자 여행은 처음이라
예약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옐로캡보다 싼 편!!)
처음 JFK -> 브루클린으로 이동할 땐
그냥 편한 한국 택시처럼 이용했어요.
약간의 동네 정보도 듣고 좋았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맨해튼 -> JFK 때는
77번 도깨비 기사님이셨는데 굉장히 젠틀하시고
차이나 타운 주변 숙소였는데 맛있는 거 많이 먹었냐고 하셔서 “무서운 동넨 줄 알고 트라이베카만 갔습니다“ 했더니 굉장히 아쉬워해 주시더라고요
공항 면세점에서 뭘 사면 좋은지 추천도 해주셨습니다!
77번 도깨비 기사님 말씀으론 브루클린에 숙소 잡지 말라고 하셨어요 ㅜㅜ 한국 관광객들이 잘 모르는 거 같다고 하시면서… 실제로 저도 오후 10시쯤 총소리 들었구요(부쉬위크)
웬만하면 시내 중심에 잡아서
짧더라도 빡! 돌아다니는 게 좋다고 해주셨습니다
ㅋㅋㅋㅋㅋ (그게 맞는 거 같아요)
아무튼 한인택시도 종종 불편(?) 후기가 있는 거 같던데
역시 기사님 바이 기사님이며
이렇게 젠틀한 기사님은 처음 뵀습니다!!
암튼 한인택시 좋더라고요!!
팁도 없고(물론 드리고 싶었지만 현금이 없어서 ㅜㅜ)
동네 정보도 들을 수 있고!!
모두 안전한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