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도깨비택시 후기요!

엄마랑 갔던 뉴욕여행이라 조금 더 편하게 이동하기 위해서

지난 5월에 도깨비 택시 왕복으로 예약했었습니다!

​

홍콩 경유로 오는 것이라 캐세이퍼시픽 항공으로

JFK로 입국했습니당

조금 실망했던 후기 공유하려 합니다

​

예약 받으셨던 담당자분께서

입국심사 받을 떄 쯤 연락 주시면

기사님과 연결해 주신다고 했었고

잘 연결 받았습니다

​

기사님께서 미리 말씀해 주신 장소에 가서

아무리 기다려도 차 번호는 보이지 않고

카톡을 드려도 답장이 빠르게 오지 않아 답답했었어요

​

그래도 사람이 많은 공항이다 보니

제가 잘 못 찾은 것일 수도 있고

거의 30분 넘게 기다리고 찾았는데도

안 보이더라고요

​

알고 보니 기사님이 다른 터미널에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

기사님 역시 배정 받는 곳에서

터미널을 잘못 알려줬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 실수야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니

그냥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

오히려 왜 터미널을 잘못 알려줬냐느니

애꿎은 곳에서 시간만 낭비했다느니

저에게 역정 아닌 역정을 내시더라고요...

​

엄마가 안면 근육에 살짝 장애가 있으신데

그걸 보시더니 엄마가 아파서 여행을 어떻게

하냐느니 라는 말까지 하시더라구요...

괜히 엄마한테도 미안하더라고요

​

물론 호텔에서 공항으로 이동 도와주셨던

기사님은 친절하셨어요

캐리어를 트렁크에 실을 때도

제가 넣으려고 했더니 이건 원래

자기가 하는 일이니 차에 바로 타시면

된다고 하시기도 했고...

내린 다음에도 캐리어는 본인이

빠르게 내려 준다고 이야기 하시기도 하시구..

​

그 기사님은 어디어디 다녀왔는지 물어 보시면서

소소한 꿀팁도 주셨거든요

그 이야길 듣고

담 번에 한 번 더 가고 싶다고 이야기

하시는 엄마를 보고는 마음이 놓인 기분이었어요

​

기사님 마다 케바케인 것 같아서

미리 이용하시기 전에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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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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