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인천-LA 에어프레미아 첫 취항을 포함한 두 번의 탑승후기

에어프레미아 첫 취항 탑승후기

LA행 티켓을 알아보다가 새로 생긴 에어프레미아가 티켓이 정말 저렴해서

고민을 단 1초도 안하고 바로 예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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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LA 노선이 신규취항으로 프로모션을 해서 90만원에 예매했는데 예매 시작하자마자는 더 저렴했던 걸로 기억해요.

첫 운항날인 아주 특별한 날에 출국을 하게 되어서 너무 설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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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이 첫 운항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공항에 사람도 많았어요. 조금 일찍 가는 걸 추천드려요.

참고로 CDC서약서는 항공사에서 나눠줍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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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운항날 축하 플랜카드도 있고 구경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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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헤드셋과 담요

그보다 놀랐던 건 좌석 간격이 정말 넓었던 이코노미 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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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에서 가장 강조했던 게 좌석 간 간격이었는데

아주 널널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진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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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자마자 모니터를 켜줍니다.

TV 프로그램부터 영화까지 제가 느끼기엔 최신 영화도 많고 볼 것도 많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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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서비스는 당연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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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에어프레미아 메뉴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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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드 브라우니까지 판매하다니 완전 트렌디함 . .

주변을 보니까 하이네켄에 닭다리 세트를 많이 시켜드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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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인컵 제시 고객에게 커피와 차까지 할인하는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도 너무 좋아보였어요.

친환경은 역시 뭐든 좋은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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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운 좋게도 신규취항 기념 에어프레미아 뱃지도 받았어요!

퀄리티도 너무 좋고 귀엽게 생겨서 배낭에 바로 달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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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너무 좋았고 한참 비행기 구경을 하다보니 드디어 기내식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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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매콤 해산물 덮밥에 초콜릿 푸딩, 두번째는 에그 스크램블이었어요.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고 삼삼한 맛이라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맛이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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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깔끔하게 플레이트에 세팅돼서 너무 좋았어요.

보시듯이 LA 첫 취항 기념 푸딩까지 받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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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 때 엄청 신기했던 터치버튼으로 조작하는 창문

그렇게 달리고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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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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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운항날 비행기를 탑승하는 기회를 얻다니 너무 신기하고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아마 이런 기회는 앞으로 없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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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편하게 직항으로 갈 수 있게 되어서 너무 만족한 비행이었답니다.

LA.. 제주도 가는 것보다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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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날 창문이 너무 예뻐서 찍어본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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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후로는 먹었던 기내식만 소개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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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어떤 생선구이와 바질파스타샐러드, 오른쪽은 볶음면인데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에어프레미아 기내식 맛있는 거 다들 이쯤 되면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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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올 때도 편안하게 인천에 도착했어요.

다시 한 번 에어프레미아의 LA 노선이 너무 좋다고 느껴지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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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두 번째 탑승후기

에어프레미아의 LA 노선이 생기고 나서 언제 다시 가면 좋을지 계속 검색의 검색을 하던 순간

갑자기 794,200원이라는 말도 안 되는 특가가 떠버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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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칠 수 없어서 3달 만에 다시 LA를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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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물론 이코노미를 이용했구요.

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미 석은 전혀 좁지도 불편하지도 않아서 당연히 이코노미를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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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말해뭐해인 에어프레미아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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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돼지고기 볶음, 두번째는 간장 닭다리살? 요리였는데 이런 완전한 한식 스타일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항상 건강한 맛이라고 생각해서 저절로 다이어트까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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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로 출발하는 비행기는 거의 항상 정시간에 도착했던 것 같아요.

이번에도 크게 연착되지 않고 무사히 도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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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LAX 도착하면 무조건 찍어야 하는 국룰샷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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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행을 즐기고 또다시 출국날이 왔어요.

에어프레미아 항공기를 가까이서는 처음 보는 것 같아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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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돌아가는 길은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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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내식은 맛있어요 ㅋㅋㅋㅋㅋ

야채죽과 연어와 치즈?구이인데 저 연어요리는 에어프레미아 기내식 중 최애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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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돌아가는 길엔 중간에 초코파이 간식까지 주셨어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무한루트를 반복하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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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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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에어프레미아와 함께 편안하게 왔고 누구한테나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주변에 에어프레미아 홍보대사처럼 매일 칭찬하고 다녔어요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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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LA를 갔을 때 뉴욕행 항공은 없어서 따로 뉴욕행 항공권을 사서 다녀왔는데

에어프레미아에서 뉴욕행까지 생겨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제 LA도 뉴욕도 미국 갈 땐 무조건 에어프레미아 타고 갈 예정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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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에어프레미아 기내식 사진 모음으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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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3-05-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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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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