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뜨는 여행의 시작! 비행기 탑승이죠~~
아무도 시키지도 않았는데 왜 그렇게 에어프레미아를 영업하는지
이번 후기에 녹여보겠습니다
다시 제가 la에서 한국 돌아가는 비행편도 에어프레미아에서 끊을거구요 ㅎㅎ
저랑 같이 여행하러 한국에서 오는 제 친구도 에어프레미아 왕복으로 끊었습니다.
왜 이렇게 제 주변 사람들은 에어프레미아만 타냐구요?
1. 엄청난 가격 메리트 (아름다운 비행기 값 ♥)
가족들이 미국 서부 여행올때 한명당 약 백만원 조금 넘는 꼴로 왕복 끊어 왔습니다.
정말 에어프레미아가 없었다면 상상도 못할 가격이죠.
에어프레미아가 취항한 이후로 미국 여행 진입 장벽이 많이 낮아진 것 같아요.
미국살이 6개월이 다 되어가는,,, 빈털털이가 된 학생으로서,,
한국 - LA 비행기 표값을 병적으로 매일같이 찾아보고 비교하는데요. 확실히 에어프레미아가 4-50만원 더 저렴합니다.
이벤트도 많이 하니까 꼭 공식홈페이지! 자주 확인하세요!!
2. 정말 찐으로 편안한 좌석
타 항공사들과 비교했을 때 너무 싼 가격탓에,, 좌석이 너무 좁다거나 딱딱해서 불편하지 않을까?라는
선입견을 가지신 분들이 있다면, 전혀 아닙니다.
'세계에서 가장 넓은'이라는 타이틀을 함부로 쓸 순 없죠.
저는 167인데 아주 편하게 잘 왔습니다. 가족들도 정말 편했다고 하구요.
좌석 상태도 새거라 깔끔하고 좌석에 목베게가 부착되어있어서 꼿꼿이 고개 세우고 자지 않아도 돼요!
3. 훌륭한 기내식
ㄷㅎ항공 타고 미국도 여러번 와봤는데요..항상 기내식이 아쉬웠어요...
배는 고프니까 일단 먹되,, "그래 여긴 하늘이야,,, 내가 이해하자" 마인드였거든요
에어프레미아 기내식은 밑 사진 보면 아시다시피 싹싹 비웠어요.
정말,, 인천-->LA 가는 동안 나오는 두번의 기내식 모두 잘먹었습니다~
tmi) 가족들이랑 떨어져서 울고불고 하며 비행기탔는데 기내식 게눈감추듯 먹는 저보고 좀 웃겼어요..ㅎ
4. 친절한 서비스
승무원을 부르는 버튼이 디스플레이에 있었던 걸로 기억 나요. 쭈뼛쭈뼛 기회 보다가 이때다!
하고 저기요~ 안 해도 돼서 소심쟁인 넘 좋았답니다.
제가 물을 정말 많이 마셔요. 종이컵 한잔으론 되지도 않는 물먹는 하마라서
승무원님께 두번이나 텀블러에 생수 채워주실 수 있냐고 여쭤봤어요.
너무 빠르게 시원한 물 담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5. 기타 등등
앞에 디스플레이 화면이 너무 최신식이라 놀랬잖아요...
창문도 촌스럽게 잇챠 하고 여는게 아니라 터치식 밝기 조절이라구요..
USB 단자로 충전 가능하고 담요/이어폰 제공됩니다.
에어프레미아 탑승하실 분들은 *꿀팁* 참고하세요!
- 넷플릭스, 티빙 등등 드라마 영화 다운 받아놓기.
저는 공항에서 내내 울기만 하느라,,,ㅎ 하나도 저장을 못해가서요
제공하는 영화, 예능은 다 봤는데 럭키, 톡파원 25시 외에는 별로 재밌는게 없어요ㅠㅠ
- 좌석 뒤 머리 놓는 부분이 목베게!
저는 왜 이걸 내릴때 알았을까요.. 좌우 끝을 구부려서 편하게 주무세요!
- 출발 48시간!!! 전 온라인 체크인으로 무료 좌석 선택
같이 오시는 분들은 같이 앉아야죠! 대부분의 항공사가 24시간 전인데 에어프레미아는 48시간 전이에요
명심하세요!!
(참고로 모바일 탑승권은 출발 24시간 전 발급됩니당)
- 간식을 들고 타세요! 기내식 양이 적은 편이에요. 제 남동생은 배고파서 주전부리 엄청 사먹었다고 하네요ㅋㅋㅋ
두근거리는 여행의 시작과 아쉽기만한 끝!
모두 편안한 비행 되시길 바라며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