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뉴욕행 항공권 이벤트라닠ㅋㅋ
LA에 에어프리미아를 타고 다녀온게 행운이었네요~
우선 제 일정은 5월 13일 출국/18일 귀국으로, 느무느무 타이트 했던 4박6일 일정이라 다녀온 후 2일 정도는 미국과 한국의 경계선 어디쯤엔가 머물다 온것같아요..ㅋㅋ
제가 에어프리미아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대부분의 이용자가 같은 이유일듯 하지만, 가성비 입니다~
특히 저는 2월 행사티켓을 운좋게 잡을수 있어서 왕복 78만원 이라는 두근두근, 팔딱팔딱 가슴뛰는 가격 이었죠~ 뿌듯뿌듯~ㅎㅎ
저렴한 가격에 기내식도 준다니 안탈 이유가 1도 없었어요~
처음 공항에서 탑승게이트로 갔을때 비행기 너무 쌔삥이라 기분 좋았어요~ㅎㅎ
오.. 역쉬.. 제 선택이 잘한 픽 이었습니닼ㅋㅋㅋ
근데 탑승후에 아쉬웠던건.. 기내용 슬리퍼를 안줌..ㅋㅋ 이코노미의 설움이랄까..ㅠ
운동화 답닶사신분들은 꼭 실내화 챙겨가세요~
승무원님께 물어봤는데, 프리미엄좌석은 슬리퍼 기본제공이라니 그것도 참고하세요~ㅎㅎ
이코노미 인데도 불구하고 자리에 앉았을때 좌석이 생각보다 넓어서 진짜 만족했습니다!! 키 184 기준 다리를 꼬아도 앞좌석이 불편 없을정도!!
이정도면 아시아나 보다 넓은거같은데??!! ㅎㅎㅎ
최신기종이라 유료이긴하지만 와이파이도 제공 합니다..ㅎㅎ 진짜 세상 좋아졌네요.. 비행중에도 카톡이 가능하다닠ㅋㅋ
엔터테인먼트는 일단 영화10편정도? 드라마는 재막아 전편, 그외 예능 몇편.. 게임은 없구요.
약간 아쉬운 수준이긴 하지만, 저는 비행중 잘 자는 편이라 전혀 상관없어용~ㅎㅎ
탑승후 제일큰 이벤트는 역시 기내식!!!
왕복 총 4번의 기내식 먹었고, 귀국항공편은 비행시간이 더 길어서 그런지 간식으로 초코파이도 주셨어요~
초코파이는 오리온 아니고 전주에 팔것만같은 그 약간 고급버젼 초코파이 다들 아시죠? ㅎㅎ
기내식은 전체적으로 만족샜는데 제일 처음 먹은 파스타는.. 사실 좀 맛 음써..ㅡㅠㅡ
파스타 빼곤 진짜 맛있게 잘 먹었어요~
특히 돼지김치찜.. 무조건 이거 원픽하세욥..ㅋㅋㅋ
만족만족~
잘먹고 자다깨서 통로 산책좀하고, 영화좀보고, 책좀보고.. 그러다보면 벌써 도착..ㅎㅎㅎㅎ
에어프리미아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럽게 이용했고, 기회가 있다면 10번 20번 계속계속 이용할 의사 100만퍼센트!!
싸장님~ 노선 더 다양하게 많이많이 만들어주세욥~!!!
그리고.. 이코노미도 슬리퍼쫌 주세요~ 발이 너무 답답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