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들과 뉴욕 여행 다녀왔습니다.
여유가 없어서 항공권 가격이 그나마 싼 항공권으로 골랐습니다. (2명 합계 240만원대)
-> 아시아나 직항 보다 약 150만원 가까이 싸게 발권했습니다.
[전체 느낌] : 샌프란시스코 둘러보고 뉴욕을 보니 비교도 되고 나름 의미는 있었던것 같습니다. 근데 다시가면 직항으로 갈듯 ㅎㅎ
출국편은 이왕가는거 샌프란시스코 하루 둘러보자고 해서 경유시간(약 16시간) 일부러 긴거 선택
-> 일정 여유가 있고, 체력 괜찮고, 운전 괜찮으시면 렌트해서 하루 둘러보면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저는 오전 : 피셔맨스와프, 팰리스 오브 아츠, 금문교
오후 : 실리콘밸리 넘어가서 둘러보고 인앤아웃 먹고, 중간중간 차에서 잠도 자고 저녁에 공항 복귀
귀국편은 나리타에서 5시간 선택했는데 3시간 정도라도 여유 있을것 같습니다.
- >제주항공보다 나리타 터미널1 이용할수 있는 항공사가 좋은것 같습니다. 터미널3으로 가면 면세점은 있는데, 밥 먹을 식당이 없네요. 미국에서 기념품 살게 없었는데, 나리타에서 상대적으로 물가가 싸게 느껴져서 좀 샀네요.
[수하물]
출국할때 유나이티드 항공 한국인 직원분께 물어봤는데, 친절히 안내해주시더라구요. 경유시간이 길어서 짐을 찾고 가지고 다녀야한다고 함
SFO에서 입국심사 받고, 짐 찾아서 렌트카 빌려서 짐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귀국할때는 제주항공으로 자동으로 넘어가서 나리타에서는 편하게 다니고, 인천에 도착해서 찾았습니다.
아침에 갔더니 식당 문도 안열고 추워서 잠깐 바다사자만 봤었네요.
BMW X3 로 렌트카 예약을 했는데, 벤츠로 받았습니다. 힘들면 차에서도 자고, 하루동안 즐겁게 운전했습니다.
샌드위치 사서 먹은 팰리스 오브 파인 아츠, 크지 않아서 잠시면 둘러봅니다.
5년전 여행때 못가본 금문교 뷰포인트를 가서 좋았습니다.
아이가 동행해서 실리콘 밸리 갔었지만, 다시 간다면 해안가 드라이브를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