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로스앤젤레스
에어프레미아라고
우리나라에 신규 항공사가 생겼다!
LCC와 FSC의 장점만을 모아놓은
하이브리드 항공사라고 하는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신규 취항지 프로모션으로
인천-엘에이 노선을 정말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눙가 +_+
구매 및 탑승 이유 충분
130만 원 이라는 가격으로
에어프레미아 공홈에서
빠르게 결제를 해서 다녀왔다
무튼 에어프레미아로
인천 엘에이 노선 다녀온 후기 씁니다
룰루랄라
에어프레미아는
얼리 체크인이 별도로 없어서
+ 얼리 체크인 하고 사전 좌석 지정하려면
별도로 돈 내야함
아무래도 LCC 면모가 좀 있다보니
불편한게 있었음
무튼 항공권 결제만 해두고
아아아무것도 안하다가
당일에 공항 체크인 카운터가서
체크인 + 좌석 지정 + 수하물 부쳤다
다행히 자리는 붙었음
꺄울 갑니다
로스앤젤레스
에어프레미아 LA 노선
한 번 가보실게염~
우리가 탄 편명은 YP101
새 항공기라해서 기대가 아쥬 됐다
그리고 대박적
자리가 진짜 넓긴 하다
어떤 사람들 후기 보면
에어프레미아 좌석 간격이 넓은 대신
복도 통로가 진짜 좁다고 했는데,
원래 비행기 통로 정도로 좁다!! ^^
뭐 특별히 더 좁은건 못 느낌
무튼 에어프레미아 la 노선타고
츄르발
에어프레미아 la 항공편 이용 예정인 분들
* 꿀 to the 팁 *
꼭 영화나,, 넷플 등등 핸드폰, 아이패드에 다운받아가세용
화면 크고 화질 좋고
영화 드라마 다 있긴 한데,,,
뭔가 한국 영화밖에 없음
그리고 종류가 많지 않아서
저 앞에 스크린은 거의 이용 안했다
그냥 중간중간 시계랑 위치보는 정도로만 이용하고
영화나 드라마, 티비 프로그램을 보지는 않았다
이어폰도 한 번 껴봤는데 음질 구림 ㅠ
무튼 좀 아침 일찍 움직였더니
자리도 엄청나게 앞 자리였다!
도착하자마자 빠르게 튈 수 있겠군 ㅋ
원래 비행기 타면 예전에는
예쁜 하늘 볼 수 있는
창가자리가 국룰이었는데,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무조건 복도쪽 or 비켜줄 필요 적은 가운데 자리를
선호하게 됐다 ㅋ
나도 이렇게 나이가 먹는건가
(반전 : 복도쪽 오빠한테 양보해서 어짜피 중간에 끼임)
에어프레미아 la 노선에서 주는 것
담요 + 이어폰 끝~!
매우 심플 그 자체
이런 것 보면 증말 심플한게 저가항공사의
모습이 많이 보인다
근데 뭐 이것저것 있는 것도 귀찮쥬 ㅎㅎ
칫솔이랑 슬리퍼 등등 챙겨오는 것 강추!
비행기 장시간 타면 발 다 붓자나영 ㅎㅎ
무튼 야무지게 챙겨간 목배게로
긴 숙면을 취할 예정입니다
아까 말했던 영화 ㅠ.ㅠ
영화 불모지야,,,,
한국 영화도 재밌는 것들도 있었지만
뭔가 다 본 것들이고
무엇보다 이어폰 음질이 아쉬워서 안봤다
근데 나중에 컨텐츠 많아지면 진짜 꿀잼일듯
화면이 정말 크고 선명해서 기분이 다 좋아질 정도였음
무튼 안내방송 나오고
드디어 엘에이로 출발합니다 >___<
첫 번째 기내식!!
이륙하고 1시간 정도 후에 바로 받는다
에어프레미아는
1.기내식은 있지만
2.간식, 술은 제공되지 않음
비행기의 묘미는
잔뜩 와인, 맥주 마시고
취한채로 잠들어서 가는 것입니다만,,,
아쉬웠지만
이세상은 모다?
외쳐 자 본 주 의
돈 내면 다 사마실 수 있으니
걱정 마세영 ㅎ
첫 기내식은
매운 오징어 덮밥으로 선택했다
근데..
기내식 왤케 맛있음 ???
아주 매콤한게 딱 내 입맛에 맞았고
기내식 양이 적어 불만스러웠던 적은
처음일 만큼
기내식 맛이 아주 만족스러웠다 >__<
기분이 좋아진 나는
바로 술을 시키기 시작하는데
와인을 조질까,,, 하다가
귀여운 잭다니엘 허니 + 자몽쥬스
세트인 잭 허니몽을 시켰다
뭔가 상큼한데 퐉 올라오는 그런 친구로 한 잔 할게여
오빠는 글렌리벳 세트 시켰는데,
별로 안달았음
잭허니몽이 짱 !
이렇게 잭다니엘 미니어처 + 자몽쥬스 주셔서
슥 부어서 마시면 됩니다
요거 한 잔에 알딸딸 기분 조아져서 숙면
어머 일어나보니
어느새 아시아보다 아메리카에 훨 가까워진.. +_+
기분이 좋아질무렵
여전히 4시간이 남았다는걸 보고
조용히 넷플릭스를 켜서 웬즈데이를 봤다
모니터에는 내 여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
타임라인 중 기내식이 한 번 밖에 안나와있어서
설마 기내식 한 번 주는건가..? 하면서
굶주림의 공포에 달달 떨고 있을 무렵
기내식 안내 방송이 들렸다 ^_^
두 번째 기내식은 닭고기로 골랐음
이것도 대존맛탱이었다 ㅠ
내 인생에
맛있는 브로콜리가 존재했었나
브로콜리 하나도 아까워서
야금야금 먹음
저 입맛 높습니다 ^
아무거나 다 잘 주워먹지 않아요
진짜 요기 기내식이 짱 맛있음 !!!
알차디 알차
반찬도 뭐 케이크 그런 이상한
잡다구리한 것 ( 완전히 제 기준입니다)
안나오고 딱 메인 + 사이드 요렇게만 나와서
좋았다
물이랑 커피는 요청만 하면 계속 주심
돈비어프레이드
무튼 그렇게 편하게 잘 가고
LAX -> ICN
할많하않..
우리 자리 떨어짐
. . . 말이 됩니까
엄청 늦게 간 것도 아니고
옆 카운터 사람들은
비상구좌석 받았는데
우리는 무려
자리가 앞 뒤로 떨어짐
도대체 뭘까..?
심지어 사이드 자리도 아니고
가운데 자리여서 절망했는데
다행히 양 옆에 앉은 사람들이
일행이라서
오빠랑 나 둘 다 운 좋게 복도쪽에 앉았다
아니 에어프레미아 왜 좌석배정을 이렇게 합니까?!?!
아니 일행이 두 명이면 별도로 요청하지 않은 이상
붙여주는데,,, 왜 떨어트려놓고,,,
뭐 하튼 이상했지만
복도쪽으로 앉아서 다행이라고 빠르게
긍정회로를 돌렸다 ^~^
첫 번째 기내식
아무래도 9:50 아침 뱅기다보니
첫 번째 기내식은 브런치 st로 주신다
에그 스크램블 vs 에그 누들
두 가지 옵션 있었는데,
밀가루 먹기 싫어서 스크램블 선택함
근데,, 양이 적어,,, 굶주림을 못 참다가
라면 시켜 묵었다 ㅋㅋㅋ
두 번째 기내식
대구요리 주문쓰
돼지고기랑 생선요리 두 가지 중 하나 선택이었는데,
무조건 무조건 대구로 하세오 ><
일단 양도 진짜 많구
(옆 사람 돼지고기 슬쩍 봤는데, 돼지고기양 콩알만했음)
저 대구 에어프레미아 기내식 중에
제에에에에일 맛있었다 ><
함께 나온 바질 펜네도 존맛팅
무튼 에어프레미아 la 노선 후기 요렇게 끝
팁 정리하자면
1 간식거리 사가세용
2 공항카운터 일찍가서 자리 변수 예방
2 영화/드라마/노래 다운받아가기
요렇게 정리 깰꼼 ~!
그래도 신생항공사라
정말 편안하고 깨끗한 좌석 + 친절한 승무원 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엘에이 여행 즐겁게 다뇨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