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에어프레미아타고 신혼여행. 프리미엄 이코노미. 상세후기. (인천-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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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탑승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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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을 학생때부터 여러번 이코노미로 왔다갔다 해봐서

신혼여행은 이코노미를 타고싶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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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시아나 비즈니스로 티켓팅을 완료해서 날짜만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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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환율 1420원에 비행기값이 매주 폭등할 때 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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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일정을 위해 서칭하던중 에어프레미아를 알게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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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이코노미 2인 가격이 , 국적기 1인 비즈니스 보다 저렴한 가격에 혹해서

정말 검색해서 나오는 모든 에어프레미아 후기를 다 찾아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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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티켓 구입하던 시기에는

여행 유투버들이 협찬받아서 싱가폴 다녀온 후기만 가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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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편도 모험하지말고 그냥 타던거 타라고 ,,, 했지만

가격이 너무 혹해서 모험으로 결정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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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3백 4십만원대 ( 수화물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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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티켓팅할 때에는 아쉽지만 출발 시간이 제한적이라

전 날 저녁 예식을 치루고 정말 잠도 잠깐자고 공항으로 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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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미주는 늘 저녁시간에 출발하는 비행기만 타서 가는편 오는편 모두 좀 피곤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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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터미널, 카운터는 J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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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탑승도 먼저 시켜주고, 내릴때도 먼저내려요

• 물론 게이트에서 탑승줄도 다릅니다.

• 비행기 타러 가는 곳 까지 열차 타거나 하지 않구요 탑승게이트도 엄청 멀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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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탑승할 시기에는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거의 텅텅 비어서 갔어요.

거의 자리가 30좌석 쯤 되어보였는데 10명정도 탔고, ( 배열은 2- 3 - 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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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은 옆자리가 비어도 고정된 팔걸이가 있어서 누워서 갈 수 없어요,

팔걸이를 들면 안에 작은 테이블이 나오고, 리모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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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크기는 정말 편하고 넓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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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경쟁력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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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국내 저가항공사 프리미엄 이코노미랑 비교 안될듯 합니다 ( 전 안타봐서 직접적인 비교는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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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미아 42 자리는 무조건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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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남편 모두 키가크고 , ( 173cm, 184cm)

저희남편은 체격도 큰편인데

잠도 잘자면서 다리도 다 펴고 갔고

발 받침대까지 펴면 완전한 180도 까지는 아니어도 이코노미 대비, 정말 정말 편안하게 11시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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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했을때 뒷자리 분께 제가 의자를 끝까지 다 누워도 괜찮으신지 불편한지 여쭤봤는데 괜찮다고 하셨고

식사시간 빼고는 모두가 완전히 누워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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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이 앉는 좌석이 거의 비즈니스 시트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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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구성

비행기 이륙 후 1시간 정도 지나면 첫 식사가 나오는데

파스타 메뉴였고

아주 맛없진 않아요 ( 남편은 맛있다고 다 먹음)

같이 나오는 디저트류 ( 케이크, 빵)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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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간식은 다 사먹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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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총 두번 나오는데 식사 간격이 거의 8시간 정도 될거에요

저는 좀 배고파서 .... 계속 간식 사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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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는 보통 2천원 ~ 6,7천원 사이

주류는 4-8 천원대 입니다.

제로콜라, 위스키, 와인 등은 달라고 하면 계속 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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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커피는 사 먹어야 하구요

텀블러를 승무원께 드리면 할인됩니다 ( 천원인가 이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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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는 미화달러, 한국카드결제, 한국원화 (현금결제) 모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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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 하기 1시간반? 정도 전 쯤 ? 주는 두번째 식사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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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메뉴와, 미국식 조식같은 메뉴 두가지중 고를 수 있습니다.

저는 죽이 훨씬 맛있었어요 !

이걸 먹는시간이 미국시간으로 오전 7시경? 정도라서 먹고 도착하면 딱 오전 8시 정도라서

메뉴 구성은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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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부분은 매우 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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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환경자체는 국적기 이코노미 보다 훨 좋구요

영화, 예능, 드라마 등이 있는데

TV프로그램은 2-3개 편만 있어요

EX.) 놀면뭐하니, 런닝맨, 무한도전 이렇게 여러개 프로그램이 있는데 회차는 보통 2개 또는 3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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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국내 영화는 그래도 꽤나,,,, ㅎㅎ 최근,,? 또는 인기 있었던 거 10편 미만이고

드라마 예능도 아쉽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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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이나, 티빙등 보시는 오티티 다운로드 미리 해놓고 가져가시는 걸 추천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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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시 이용해도 무조건 에어프레미아 탈 것 같아요

얼마전에 국적기로 일본가는데 (고작 2시간) 이코노미 탔다가 정말 너무 갑갑하고 힘들었어요.

남편도 일반 이코노미 이제 너무 답답하다고 했고

저도 정말 좌석이 좁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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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구간 꼭 이용해보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도 탑승객 중에 꽤 있었고,

가까운 곳도 프리미엄 이코노미 가격대비 너무 좋아요...

저도 부모님 태우고 충분히 미국 갈 수 있을거 같다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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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단점이 없을 수 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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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승무원들이 미숙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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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수월하게 해결하지는 못하는 느낌입니다.

친절하시지만, 뭘 물어보면 계속 "잠시만요, 잠시만요" 굉장히 좀 어수선하고 미숙한 모습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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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함은 필수가 아니지만

그 분들은 직업이니 갖춰야할 기본 역량이 부족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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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간식 등을 사먹을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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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를 뭘로 하면되나요? " 했을때, 한번에 대답을 못하시고,

"잠시만요~ 다 가능하신데 제가 다시한번 여쭤보고 올게요 " 이렇게 계속 안에가서 또 확인하고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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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들이 아직 좀 더 트레이닝이 필요한 직원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전 이 부분은 큰 마이너스 요인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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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건 제가 기록하려고 만들어 놓은 영상인데

큰 고민끝에 미국여행 하시는 분들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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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에서 혹시나 빼먹은 부분이

아마 영상에는 나 올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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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프레미아가 “비즈니스 만큼 좋았다 ! ” 하면

가격차이와 서비스 자체가 다르고, 마일리지 적립등 아예 규모가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말 할순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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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이코노미 미국왕복 보다 조금 더 (30-40 만원) 쓰고

이 비행기 다시 탈거냐 물으면 “ 네 당연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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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으로 전 제주도 가는것도 국내 저가 항공기 안타요,,,, 미국도 외항사 타본적 없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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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1월에 LA를 가서 추운날도 더러 있었어요.

물론 그 때도 날씨는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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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부터 10월까지가 노을도 너무너무 예쁘고 좋은 계절이니

안전하고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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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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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5-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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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67 · 댓글 54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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