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 미니애폴리스공항 경유 후기(3/17)
대한항공을 예약하고 싶었으나 항공권을 급하게 예매해서 공동운항편인 델타만 있었습니다.
그날 풀부킹이라 비행기 타기 직전에야 좌석을 배정받았어요.
그리고 비행스케줄이 변경되어 빨리 출발했는데 도착은 더 늦었어요.
경유하셔야 하는 분들은 경유 시간을 조금 넉넉히 잡으셔야 할 것 같아요.
좌석의 좌우 간격은 그래도 탈만 했는데, 앞뒤 간격이 좁아서 비행 내내 잠을 제대로 못잤어요.
자리가 없었으니 당연히 중간 좌석만 남았어서 더 불편했던 것 같아요.
기내식은 제가 향신료를 잘 먹는 편이 아니라 입에 맞지 않았는데 하겐다즈는 맛있었어요.
간식으로 피자도 나오고, 조식도 나왔는데 사진찍을 정신은 없었네요.
경유할 때 항공권에 경유비행기 탑승장소가 나와있지 않아서 직원분께 물어봐야 했어요.
지나고 나니까 그래도 별 일 없이 잘 도착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당일에는 매우 지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