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마일리지 털어내기_LA 마지막 퍼스트 여행

항공사 마일리지가 계속 개악되고 있어 쌓아놓았던 마일리지를 하나 둘씩 다 털어내고 있습니다.

​

22년에는 LA 하와이 다녀왔고, 올해는 뉴욕을 다녀올 계획을 가지고 있네요.

​

이 글은 LA행 대한항공 퍼스트 탑승기입니다.

대한항공 퍼스트는 세번째인데 777 퍼스트는 처음이었네요. 380은 코스모 1.0이었는데 2.0은 첨이었습니다.

​

퍼스트 라운지나 서비스, 식단은 코로나 이전대비 다소 약해졌고, 라운지나 기타 서비스들도 조금씩 간소화 되었더군요.

​

마일리지로 가는 대한항공 퍼스트 미국여행은 마지막이 될 것 같아 아쉽기만 합니다. 그간 가끔이라도 잘 누렸는데 말이죠.

​

아쉬움을 담아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

2터미널 프리미엄 체크인 구역은 당분간 갈일이 없...흑

체크인 당일 저희 밖에 없었습니다🤗

​

네임텍이 네 개나 있지만 그래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하나만 더 만들어봤습니다.

라운지는 밀리언마일러 라운지와 함께 운영을 하는데 먹을게 다소 부실합니다.

비행하기 전 제일 기분 좋은 시간

2A 좌석 혼자 사용하는 창이 무려 5개👍

전 개인적으로 퍼스트 타면 꼭 2A 앉습니다.

1A가 상징적이지만 화장실 앞이고 창문 개방감과 공간감이 2A가 훨 좋았습니다.

이륙하면 횐복해야죠😄

이륙하고

동해쪽으로 빠져나가네요

에니메이션 하나 보면서 첫 식탁을😄

푸아그라도 한 입. 캐비어가 안나와서 아쉽지만

스프는 제 취향이 아니었고

이날 키친 담당 승무원이 경험이 없으셨던 것 같더라구요. 굽기 때문에 두 번이나 다시 내주셨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잘 먹었습니다🤙

환복하고 오니 담당 승무원께서 잠자리 세팅해주셨네요

코스모 2.0은 확실히 프라이빗한 느낌이 있어 좋았습니다.

중간에 간식도 가져다 주시고

4시간 정도 잠을 청하고 일어나니 다저스 스타디움이 보입니다. 착륙준비!

제일 먼저 하기하는 경험도 좋더라구요

덕분에 15분만에 입국심사까지 완료!

같은 시간대에 비행기가 없었던지 이렇게 단 시간내에 나와보긴 첨이었습니다.

​

​

아쉽지만 더 아상 퍼스트 여행은 쉽지 않을거 같고

남은 아시아나 마일로 비즈니스 여행 몇 번 마무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

​

이상 대한항공 B777 퍼스트 탑승기 남겨봅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1-23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070 · 댓글 40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