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여디에서 도움 많이 받아 후기 올려봅니다.
잘 쓰고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제 블로그에 올린글입니다.
2023년 1월13일 LA로 출국~
2년동안 생각만했던 LA 여동생 집에 가기로했다.
두딸과 어머님과 동행 예정이였으나 어머님은 개인사정으로 10일뒤로 출발 변경하셨다.
역시나 많은 짐들.. 일산에서 인천 공항까지 콜벤을 예약해서 간다.
타다 콜벤은 일산에서 예약호출이 안된다. 불안하다.
아이엠 콜벤은 후기가 좋으나 대략 10만원
네이버검색으로 일산 개인 콜벤을 예약했다.
톨게이트비 포함 75000원. 차가 크고 특화되어있다.
콜벤 내부 개조하셨다. 실내가 넓고 아늑하다.
오후 1시35분 출발 항공편인데..집에서 9시50분에 출발.. 10시4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하였다.
인천대교 안개가 자욱하다.
인천공항에도 안개가 자욱~
미국행을 제일 기대하는 둘째딸~
사진을 못찍었지만 뒤에 짐칸이 넓다.(큰짐4개 이상 거뜬하고 남을정도) 사람은 4명정도 탈수있을듯.
에어프레미아는 제1여객터미널 J 에서 탑승 수속을한다.
콜벤은 11번 출구에 내리면 가깝다.
일산지역에서만 콜벤손님을 받으신다.
대화도 적절하게 해주시고 친절하시다.
다음에도 이용한다면 무조건 전화드릴 예정~
톨게이트비 포함해서 75000원이면 저렴하게 느껴진다.
일반택시도 6만원 가까이 한다.
약 60일전에 예약해서 1월 탑승권을 약 115만원에 예약했다.
현재 요금 조회해보니 약 145만원이다. 모두 직항!
짐부치는 곳이라 사람이 많지만 대기시간이 길지는 않다.
2023년 1월 현재 미국 입국 시 성인은 백신접종해야하고
18세 미만은 청소년은 백신 접종여부 상관없다.
다만 공항에서 성인의 behalf(지지)사인을 받는다.
일종의 보호자 싸인이다.
이코노미35. 프리미아42 가격에 따른 좌석 크기..
탑승티켓은 별거 없다.
수하물검사~ 아무래도 30분 이상 지연이 있다.
커트칼과 물 뾰족한건 안됨. 바닥에 많이들 버리고 가심.
29~번 이후 게이트 이용 시 내부에 흡연실이 있다.
우리가 이용할 좌석. 날개 근처라 소음이 있었다.
기본 이불과 유선이어폰 제공. 창문이 특이했음~
셔터로 내리는게 아니라 버튼으로 누르면 썬팅하듯 진해짐
00:18
에어프레미아 기내 창문에어프레미아 기내 창문
영화는 최신부터 과거까지 인기있었던 것들
유선이어폰 제공되는데.. 처음에 블루투스 찾다가 승무원 호출버튼 잘못누름~
의외로 매우 편했던 필로우
.
탑승후 1시간 내에 첫번째 기내식 제공. 모르고 탑승전에 식사하고 탑승.. 두번째는 도착 1시간 전쯤 제공
맛집을 찾는건 아니지만 기내식은 간이 다소 아쉽다.
(짜거나 싱거움)
위 4개메뉴 중 2번 제공.
바뀔지고 모르지만
첫번째는 김치찜과 파스타 둘중하나 선택(김치찜 짜고 파스타 간이 안되어있음)
두번째는 제육볶음 간장양념닭고기ㅣ
밑에 나온 닭요리랑 제육볶음은 먹을만..
미쿡 성층권~
도착~ 입국심사 인터뷰는 잘 안들려서 몇번 다시 물어보고 답했다..(마스크쓰고 작게 물어봐서 잘 안들렸음)
백신 여부, 이스타 비자 안물어보고
몇일 있을거냐?
왜 왔냐? 정도.
에어프레미아 직항은 만족스럽다.
대부분의 항공사가 그렇듯 이코노미이기에 좌석이 편하지는 않다.
타 항공사와 비교해서 가격 저렴하다는것이 큰 장점이였다.
최근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는 LA 직항 가격이 아시아나와 큰 차이가 없었다. 장거리 항공의 경험이 적어 완전하기 비교할수는 없지만 여러 서비스면에서는 만족스럽다.
다만 기내식의 맛은 개선이 필요할듯하다. (물론 기내식때문에 안탈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