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남편과 떨어져 간 출국비행기 후기 (AA280 인천->댈러스) *사전좌석(유료)구매 꼭 하세요!!!*

작년 연말 아메리칸에어라인 타고 인천 -> 댈러스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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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비행기와 숙소만 간신히 예약하고 그외 여행에 신경을 아예 못쓰다가 여행 일주일 전쯤에 항공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사전좌석 배정이라는게 있었고, 이미 거의 다 예약이 되었더라구요?^^;;;;;;

(너무 오랜만의 해외여행이었나봐요...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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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미국항공사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AA는 이코노미 클래스내에서 또 3개등급정도 나뉘어서 좌석을 유료판매를 하더라구요 (비상구석 > 복도석 > 창가석 순으로 비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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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같이 간 여행이었는데 사이트상에서 봤을 때 조금 괜찮아 보이는 자리는 한 자리에 그당시 환율 15만원정도였고 그유료좌석도 둘이 붙어 있는 자리도 거의 없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절망적이었던 저희는 남은 자리 내에서 선택하지 못하고 공항에서 체크인 할때 직원분께 여쭤보자(?;) 라는 희한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고, 결국 공항가서 수하물 부칠 때 자리가 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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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87 이었는데 남편은 이코노미 클래스 중 가장 첫번째 줄인 비상구 좌석 (유료구매 120불 정도)을 무료로 , 저는 무료좌석인 3-4-3 에서 가운데 4열 중 가운데 자리를 배정 받았습니다.. ^^

가장 맨뒷줄에서 두번째줄이었던.. ㅋㅋ 승무원분들 뒷갤리......쪽...ㅎㅎㅎ

자리 배정해주셨던 직원분께서도 죄송해하셨습니다...

뭐 저희가 늦게 예약한 탓이지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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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열 중 가운데 좌석 사용후기는....

네.....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밤 비행이어서 자면 되는거였는데 자리가 정말 불편해서 잠도 안오고 자다깨다 자다깨다 반복하다가 새벽 3-4시쯤엔 한시간 정도 서있고 비행기 혼자 돌아다니고..ㅋㅋ 앞쪽가서 자는남편 얼굴 보고 그랬네요 ㅎㅎㅎㅎㅎㅎ

밀서비스 시작해야해서 자리로 돌아가야하는데 그 갑갑함이란... 오바 조금 보태서 감옥에;;들어가는 기분이었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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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라도 편히 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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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의 결론은 사전구매 꼭 하시고 유료좌석 구매가 아까우신 분들은 지인분들과 옆자리에 타실 수 있도록 뒷열이라도 바로 좌석 지정하십시오!!! :)

조금이라도 늦으면 자리가 떨어지는 불상사가...^^;; 생길수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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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탔던 미국 국내선 / 한국귀국 비행기는 모두 바로 예약해서 나름 좋은 자리를 겟 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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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항공사에서 미국식 서비스ㅎㅎ를 받으며 저는 미국에 잘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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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직전이었는데 비행기는 만석이었고, 인천공항에서도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으며

댈러스 도착 후 입국심사 줄이 엄청 길었지만 인터뷰가 짧아서 슉슉~ 빠졌습니다. (심지어 전 Hello~ Bye~ 가 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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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병이 생각보다 오래가네요 ㅠ.ㅠ

미여디를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있어요 ㅎㅎㅎ

다른 후기도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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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Tak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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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3-01-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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