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서부 1번 국도 당일치기 여행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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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1번 국도중 빅서 구간이 산사태로 막혔다가 올 1월중순에 다시 개통되었습니다. 여행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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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출발해서 (찾아보니 2월달에 다녀왔네요.)

몬터레이 - 빅서 - elephant seal vista point - 허스트캐슬까지 갔다가 101 도로를 타고 당일치기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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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터레이와 17마일은 몇번 가본 곳이라 이번에는 스킵하고 아래로 직진해서 픽시브릿지와 빅서를 지나갑니다..

서부 바닷가는 오전에는 구름이 끼고 점심 지나야 날씨가 맑아집니다. 혹시 가실 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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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빅시 브릿지인데 날씨 맑을때 갔었던 사진입니다. 캘리는 세금,물가 모두 비싼데 날씨가 이 모든 단점을 커버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게 사실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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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바닷가에 식당이 하나 있습니다. 식당 이름은 Nepenthe입니다. 풍경이 아주아주 멋진 곳입니다.

지나가시면 한번 들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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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지나면 그 유명한 McWay Fall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밑으로 접근하는 길이 막혀 있어서 도로쪽에서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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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려갑니다… 중간에 바닷가에 있는 캠핑장이 있습니다. 예약하기 무지무지 어려운 곳입니다. 다음에 한번 캠핑장 예약하고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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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내려가면 Elephant Seal Vista point가 나옵니다. 바닷가에 담요 널어놓은것처럼 널부러져 있습니다. 계절마다 오는 종류가 약간씩 다르다고 설명되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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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 코스… 허스트캐슬.

여기는 인폼센터에 차를 주차하고 입장권을 끊고 투어 버스를 타고 허스트캐슬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오후3시가 마지막 투어였는데 여름에는 더 연장하는지 온라인으로 확인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성수기에는 미리 온라인으로 입장권을 구매하시는것도 좋겠죠.. 어렵게 가서 구경 못하는것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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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 초반에 미서부 언론 재벌이 지었다고 합니다. 안내하는 동안 동영상 시청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찰리채플린도 놀러 왔었네요…

유럽에서 대리석을 모두 수입해서 지었고, 실내 수영장도 있는데 물이 맑은게 수영하고 싶더군요.. 산꼭대기에 집을 지었는데 저 물은 어떻게 어디서 끌어왔을까???

집 주위에는 사자들 동물을 풀어 놨다고 하는데…스케일이 어마어마하네요.

얼마나 부자면 저 정도로 꾸밀수 있을까 잠시 상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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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셔틀 버스안에서 서부 바다를 잠시 구경하고 오늘 당일여행을 마치고 101도로를 따라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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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번 도로 하루 여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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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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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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