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조슈아트리 국립공원(26.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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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샌디에고로 넘어가는 길에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을 거쳐 갔어요.

라스에서 넘어가는 길도 정말 장관입니다.

거의 쭉 일차선 도로에 직진~

렌트카가 너무 커서 운전은 내내 남편만했는데

정말 길에 차가 한 대도 없어서

용기내어 제가 운전해봤어요.

가는 길 내내 드넓은 광야(?), 사막, 하늘...

계속 우와우와하며 운전했어요.

가는 길에 포토스팟이 있더라구요~

뭔지는 잘 모르지만 내려서 사진 한장 찍고

제가 주차하고나니 다른 외국인들차도 많이 서더라구요~

요기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입니다~

절묘하게 4시 59분에 도착해서

비지터센터에서 급하게 마그넷을 사고 지도를 받아들고 달렸어요.

비지터센터 5시에 문 닫고요.

5시 이후 입장하시면 공원입장료는 없고

차량한대당 30불 선불 결제하고 입장 가능합니다.

해가 막 떨어져서 노을이 지기 시작해서

맘이 너무 급한거에요.

Keys view까지 많이 올라가더라구요.

중간중간 사진 급하게 후루룩 사진 찍고

올라갔는데

Keys view포인트에 진입하는데

하늘에 비행기 인지 쓩 지나가더라구요.

빨리 내려서 사진찍고 구경하다가

옆에 외국인에게 저거 뭐냐고 물어보니

스페이스 X로켓 발사한거래요~(nbc에 기사 떴어요)

아이들이랑 의도치 않게 너무 신기한 장면 목격하고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이 시간에 오니 하늘도 노을도 별도 모두 볼 수 있고 좋았어요.

스페이스X 로켓 발사 초반

스페이스 X로켓 발사 경로

점점 머리부분이 넓어져요.

​

조슈아트리와 별이에요~~~

​

국립공원안엔 화장실이 없어요.

저희 식구 모두 화장실이 급해서 더 오래 별구경을 못 하고 내려왔어요.🤣🤣🤣

다들 공원 사인에 있는 화장실 꼭 다녀오시고 올라가셔요.

​

사전준비도 없이 갑자기 갔는데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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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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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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