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라스베가스에서 샌디에고로 넘어가는 길에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을 거쳐 갔어요.
라스에서 넘어가는 길도 정말 장관입니다.
거의 쭉 일차선 도로에 직진~
렌트카가 너무 커서 운전은 내내 남편만했는데
정말 길에 차가 한 대도 없어서
용기내어 제가 운전해봤어요.
가는 길 내내 드넓은 광야(?), 사막, 하늘...
계속 우와우와하며 운전했어요.
가는 길에 포토스팟이 있더라구요~
뭔지는 잘 모르지만 내려서 사진 한장 찍고
제가 주차하고나니 다른 외국인들차도 많이 서더라구요~
요기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입니다~
절묘하게 4시 59분에 도착해서
비지터센터에서 급하게 마그넷을 사고 지도를 받아들고 달렸어요.
비지터센터 5시에 문 닫고요.
5시 이후 입장하시면 공원입장료는 없고
차량한대당 30불 선불 결제하고 입장 가능합니다.
해가 막 떨어져서 노을이 지기 시작해서
맘이 너무 급한거에요.
Keys view까지 많이 올라가더라구요.
중간중간 사진 급하게 후루룩 사진 찍고
올라갔는데
Keys view포인트에 진입하는데
하늘에 비행기 인지 쓩 지나가더라구요.
빨리 내려서 사진찍고 구경하다가
옆에 외국인에게 저거 뭐냐고 물어보니
스페이스 X로켓 발사한거래요~(nbc에 기사 떴어요)
아이들이랑 의도치 않게 너무 신기한 장면 목격하고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이 시간에 오니 하늘도 노을도 별도 모두 볼 수 있고 좋았어요.
스페이스 X로켓 발사 경로
점점 머리부분이 넓어져요.
조슈아트리와 별이에요~~~
국립공원안엔 화장실이 없어요.
저희 식구 모두 화장실이 급해서 더 오래 별구경을 못 하고 내려왔어요.🤣🤣🤣
다들 공원 사인에 있는 화장실 꼭 다녀오시고 올라가셔요.
사전준비도 없이 갑자기 갔는데
너무 감동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