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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터레이에서 1박하고, 가장 기대했던 17마일 드라이브 다녀왔어요.
비는 안왔지만 연말내내 캘리 흐리고, 비오고, ㅠ
17마일 드라이브는
서부해안도로 로드트립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라 해요
골프장 등 사유지라 통과하려면 12$를 내야하는 유료도로입니다.
도보, 자전거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구요.
해변을 따라 펼쳐진 골프장,,,
가장 유명한 Lone Cypress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소나무로, 페블비치 골프장의 상징인,
페블비치 비지터센터에 들렀어요
한국분들이 많이 오시는지, 한국어 안내도 있었어요.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볼마커 기념품등 20$ 이상
퍼터커버, 볼타월, 볼파우치, 골프 의류, 등등
골프에 관한 모든것은 다 팔고 있었어요…
한번 쯤 꼭 들러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소요시간은 2-3시간정도 잡으시면 될 것 같아요.
17마일 드라이브 자체는 길진 않지만,
군데군데 많이 서서 사진도 찍고, 기념품도 고르느라 2시간이 훌쩍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