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SLC (솔트레이크시티 공항) 센트리온 라운지 후기 (술 좋아하시면 천국)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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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발급 받은 아멕스 플레티늄 카드를 쓰고 있어요. 한국에서 여행 오시는 분들 중에서도 현대카드에서 발행하는 아멕스 플레티늄 카드 쓰시는 분들이 있는 걸로 알아요. 아멕스 센트리온 라운지이기 때문에 아멕스 카드가 있어야 라운지에 입장이 가능해요. 솔트레이크 시티 라운지가 매우 최근에 오픈해서 (아마 11월 초) 매우 새것 새것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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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갖고 있는 카드는 동반자 1인당 $30를 내야했지만 이번 여행 중 가장 만족한 소비 중 하나입니다. (현대카드 아멕스 플레티늄의 경우 동반자 입장 시 부과되는 금액이 없는 것으로 알아요. 몇 명까지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공항에서 환승 시간이 3시간 정도 남았고 저녁시간도 겹쳤네요. 어짜피 뭘 사먹게 될텐데 좀 더 편하게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네요. $60을 냈지만 그 목적을 충분히 달성했네요!

입장하자 마자 달려간 음식 코너에는 연어구이, 파스타, 야채구이, 각종 샐러드, 연어, 쿠키 등이 서빙되고 있었어요. 연어랑 파스타가 상당히 맛있었어요. 저는 연어구이만 먹었는데 생연어는 좀 비렸다고 해요. 스프도 있었는데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 했네요.

제가 들어가자 마자 먹은 음식 사진이에요. 토마토 스프가 맛있었네요!

공간이 매우 넒었고 편한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라운지로 타 공항의 라운지와는 매우 다른 모습였어요. 우리집 인테리어도 이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벽난로가 2개 있었는데 주변이 매우 따뜻했어요. 우리 세 가족은 작은 Private Room을 운좋게 사용할 수 있었는데 조용한 공간에 셋만 있을 수 있어 특히 더 좋았네요. (아쉽게도 사진은 못 남겼네요.)

메인 라운지 옆 별실 개념으로 테라스가 있었어요. 근데 여기는 사람도 적고 난방도 약하더라구요. 벽난로 바로 옆에서 애가 좀 참을 청하고자 했는데 너무 추워서 실패했네요.

샤워실도 있네요. 예약제로 운영된다고 해요. 어메니티는 록시땅 제품이구요.

어떻게 보면 센트리온 라운지의 하이라이트라고도 할 수 있는 주류 바 사진을 담아 봤어요. 저는 공항, 비행기에서는 술을 안 마시기 때문에 매우 아쉬웠지만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천국이나 다름 없겠더군요. 모든 주류는 0원입니다! 그런데 주류 드시는 분들께서는 바텐더나 서버에게 팁을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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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맥주부터 여러 크레프트 맥주까지 골라 먹는 재미가 솔솔하겠다라고 생각했어요! 하단의 샴페인도 버블리 버블리 합니다!

드레프트 비어도 제공되고 있구요.

데낄라, 보드카 종류도 참 다양합니다!

진, 위스키, 와인 등 주당 분들께는 영원히 머물고 싶은 공간이 아닐까 합니다.

제공 가능 칵테일 및 와인 메뉴가 있어 사진으로 담아봤어요.

델타 항공이 SLC-ICN 직항이 있어요. 혹시 SLC 공항을 이용하시는 분들 중 아멕스 플레티늄 카드를 사용하신다면 정말 정말 강추드립니다! 이상으로 우리 가족에게 편한 휴식의 시간과 공간을 제공해준 SLC 센트리온 라운지 후기를 바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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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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