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0/5-7일 2박3일 캐니언투어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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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불만이 있어도 후기는 남기지 않는 편인데, 이번 줌줌투어 플랫폼의 USA xx 투어에 대해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게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여) 몇가지 문제점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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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국립공원 입장이 셧다운으로 무료가 되자, 가이드 측에서 그 금액이 다른것에 대신 사용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그러나 저희 일행은 개인의 동의 없이 비용이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으며, 약속된 일정과 계획에 따라 진행되길 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입장료를 내지 않으면 다른 일정에서 동일한 대우를 받기 어렵다’는 식의 발언이 있어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결국 저희는 다른 일행분들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입장료를 그대로 지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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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예약 전 안내받은 일정과 실제 진행된 일정이 달랐습니다.

1일차 아침부터 라스베가스에서 시작하는 일정으로 확인받았으나, 입금 후 LA 출발만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고,

결국 첫날은 단순히 저녁식사 후 숙소로 이동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이러한 일정 변경에 대한 충분한 사전 안내나 동의 절차가 없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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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식사 메뉴가 여러 차례 사전 안내나 동의 없이 기재된 일정과 다르게 변경되었고, 식사비나 입장료 등의 사용 내역이 명확하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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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숙소와 안전 관리에도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일정표상 ‘별장’인데, 저희 일행만 사전 공지 없이 별도의 숙소로 배정되었습니다.

밤늦게 ‘하우스키핑’이라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큰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다른 분들은 ‘별장’에 묵었으나 다같이 화장실1개를 공유해야하는 구조였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여행 중 편안한 휴식을 취해야할 숙소에서 기본적인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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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주요 관광지 일정이 안내된 순서와 달라 기대했던 장소(예: 홀스슈 밴드)에서는 해가 진 뒤 도착해 아름다울 장관을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또한 이동 중이나 관광 시 가이드의 설명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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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숙소 배정에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른 일행분들은 모두 2층에 함께 배정되었으나, 저희 일행(5명)은 2명과 3명으로 나뉘어 1층과 2층 멀리 떨어진 방으로 배정받았습니다.

다른 일행 중에서 1층 이용이 가능한 인원이 있었음에도, 저희만 분리된 점은 사전 안내가 없었고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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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진 촬영이 개인 기기가 아닌 주로 가이드의 휴대폰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전 안내 없이 통보식으로 진행되어 불편했습니다. 타인의 기기에 자신의 사진이 저장되는 것이 불편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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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몇번을 요청한 뒤에서야 첫날 일정에 대한 부분 환불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환불 금액보다 더 중요한 것은 통보식으로 임의 변경된 일정과 식사, 숙박이 아닌 약속된 서비스를 투명하게 제공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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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5명이서 이런 상황 속에서도 언제 또 올지 모르는 미국 서부여행에 최대한 긍정적으로 사진도 많이 찍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지만 미여디 여러분들은 제 후기를 보시고 참고해서 더 행복한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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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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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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