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아이들과 숙박했던 곳 후기 입니다(LA. 라스베가스. 브라이스캐년. 그랜드캐년)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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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씩 호텔을 바꿔가며 지내는게 쉽지는 않지만 미국은 거리가 있다보니 어쩔수없는 선택이긴 했어요. 저흰 3인 가족이라 침대 2개를 먼저 봤고. 20만원대에서 고르니 무난했던것 같습니다. 구글 평점과 아고다 후기 최신순으로 리뷰 확인하고 평점 높은 곳으로 잡았어요.

유럽은 조식이 그래도 먹을만한게 많았는데 미국은 가성비 호텔들을 가서 그런지 정말 요기만 하는 정도로 생각해야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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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할리우드 워크 오브 페임 바이 IHG (Holiday Inn Express Hollywood Walk of Fame By IHG) - 1박. 25만원.

조식포함. 발렛파킹. 전자렌지 없음.

헐리우드 거리까지 6~7분 걸었던것같아요.

처음에 한인타운쪽으로 잡았다가 굳이 투어가는 것도 아닌데 그럴필요가 없어서 가고자했던 관광지들(파머스마켓. 그리피스. 레이크 헐리우드 파크. 비벌리 힐스 쪽)이 있는 동선에서 안전한 곳 찾다보니 가격이 좀 더 나가도 이쪽이 좋을 것 같아서 예약했고. 지내기 좋았습니다.

노숙자 못봤고. 조식이 나름 지내왔던 호텔 중 괜찮았습니다. (그래봐야 미국 조식에서 먹을게 별로 없긴 했어요. 핫케익이 바로 구워져나오는 기계가 있어서 그게 가장 먹을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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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호스슈 라스베이거스 (Horseshoe Las Vegas) 1박.

조식 미포함. 전자렌지 없음. 셀프주차장 주차.(디파짓이랑 같이 결재되서 주차료가 얼마가 나가는지 아직 모르겠어요. 디파짓 취소되면 수정예정)

1 X 리조트 하이롤러뷰 스튜디오 스위트 (퀸베드 2개, 금연)로 예약 했는데 스튜디오 스위트룸은 하이롤러뷰가 아니라고 데스크에서 그랬어요. 아고다 페이지 보여주고 여기 써있지않느냐 보이는 방으로 부탁한다 했더니 7층에 조금 보이는 방으로 줬습니다. 그러나 리뷰에도 당일에 썼지만 너무 시끄럽고 추웠어요. 자세한건 당일에 올린 후기 참고해주세요. 대마냄새와 담배냄새로 아이있는 집이라면 비추입니다. 어질어질 하더라고요.

스피어가 보이긴하는데 나가서보는게 더 잘보이고 창문이 더러웠어서 사진도 뿌옇게 나와요.

** 체크아웃때 따로 데스크에서 체크아웃을 하는게 아니라 셀프주차장에서 나올때 방키를 태그하는 곳이 있어요. 그럼 25불이 결제되고 바로 옆에 방키를 넣는 통이 있어요. 그 통에 방키를 넣으면 돼요. 주차료로 결재됐던 25불은 바로 그날 저녁에 취소 되었습니다. (주차장 나오기전 주차 정산 기계에서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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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브라이스캐년 입구 앞. Best Western Plus Ruby's Inn - 1박. 28만원.

조식 포함. 주차무료.

데스크에서 체크인하고 차를 가지고 방이 있는곳으로 이동해야하니 짐 내지말고 체크인하세요.

이동네에선 여기가 가장 후기가 좋더라고요. 역시 사람이 많았어요.

침대 크기가 퀸치고는 살짝 작았는데 나름 산장 분위기도 나고 괜찮았어요. 저흰 1층이여서 차를 방문 앞에 바로 주차해서 짐꺼내기 편했어요. 이날 새벽에 제가 갑자기 채한것처럼 아팠어서 약먹고 잠들었다가 10시에 일어나는 바람에 조식은 못먹었네요. 전날 저녁으로 여기 있는 카우보이 뷔페에서 뷔페 먹었는데. 저는 그냥 가격대비 그럭저럭 먹을만 했는데 애들은 너무 맛없어했어요. 왠만한건 잘 먹는 애들인데 특유의 향이 있긴 하더라고요. 단품메뉴도 있으니 스테이크나 다른 단품 먹는게 좋을것같아요. 뷔페는 종류도 별로 없고 중국인도 너무 많아서 시끄러웠어요. ㅜㅜ. 성인 1명. 청소년 2명에. 13만원 나왔는데 애들이 거의 안먹어서 아까웠어요. 방에 전자렌지 있어서 다음날 조식못먹고 햇반에 김싸온거 돌려먹었는데 아들은 이게 훨씬 저녁에 먹은 뷔페보다 맛있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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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페이지. 베이몬트 바이 윈덤 페이지 레이크 파웰 (Baymont By Wyndham Page Lake Powell) -1박. 24만3천원.

조식포함. 주차무료. 전자렌지 있음.

페이지는 나름 도시느낌?이 있어요. 호텔도 많고 월마트나 먹을곳도 많더라고요. 월마트에서 물이랑 과자류. 블루베리 사다먹고. 근처 식당에서 립과 고기도 먹었어요.

홀스슈밴드와 다음날 엔텔롭 캐년에서 가까워요. 모두 10분거리에 있는듯.

조식은 와플 기계가 있어서 그거 바로 구워먹었고 요플레. 사과 정도 있었어요.

방은 층고가 높아서 그런지 층간 소음없고 조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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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랜드캐년. 썬더버드 롯지. 1박. 59만원.

조식미포함. 주차 무료(늦게가면 멀리 차대고 와야해요. 주차공간 협소). 전자렌지 없음.

📌 여기가 이번 여행에서 가장 실패라고 생각했던 숙소입니다.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고. 그렇다고 방에서 그랜드캐년이 잘 보이는것도 아니고. 너무 아쉬웠던 숙소예요.

일단 방이 작아요. 그동안 묵었던 곳은 미국 스케일답게 방들이 다 넓직했는데 롯지라서 그런지 방이 가장 작았어요. 침대도 같은 퀸이라도 작았고요. 화장실도.

방에서 일출이나 별을 볼 수있다는 후기를 보고 가격이 비싸도 예약했는데. 어차피 다 나가서 봐야해요. 창문밖으로 그랜드캐년이 좀 보이긴 하지만 고작해야 1,2층 이기때문에 뭐든 제대로 잘 안보여요. 1층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게 보여서 커튼치고 있어야하고. 2층 방이였는데 완전히 풀로 보이는 방이 아니여서 더 아쉬웠어요. 바꿔달라했더니 1층밖에 안남았대서 먼저 좀 보겠다고 갔는데 거기나 거기나 비슷해서 안바꿨어요.

아침 일출은 매더 포인트까지 차 가져가서 봐야했고. 다른 포인트들도 멀찍이 떨어져있어서 (특히 데저트 뷰 포인트) 왜 굳이 이 돈주고 이 작은방을 했을까 후회했어요. 차라리 야바파이가 포인트들에 더 가깝고. 가성비도 좋았을것같아요. 차라리 그랜드캐년 입구 마을에서 2박 3일 정도 묵고 10분 차타고 올라오는게 훨씬 만족스러운 숙박을 했겠디 싶습니다. 림트레일 길을 다 걷기엔 아이들이 있어서 힘든부분이 있었고. 저는 포인트들이 걸어서 다 근처에 있는줄 알고 갔는데. 포인트들이 떨어져있어서 2개 포인트만 갔다 온게 너무 아쉬워요.

우와 포인트 트레일하고. 데저트 뷰 포인트만 보고 길가에 주차할 수 있는 몇몇 곳에서 사진 찍고 왔어요.

어디어디 갈지 정해놓고 동선짜고 가는걸 추천해요. 너무 넓어요. ㅜㅜ.

방에서 찍은 뷰. 오른쪽 끝방이라 걸림있음.

밤 9시 경. 달이 거의 보름달이였어서 별이 많이 보이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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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윅 푸드코트.

마스윅 푸드코트 피자 맛있었음.

문밖에 나오면 10 발자국 컷으로 림트레일이 있어서 바로 캐년을 볼수있긴해요. 밤에는 별보라고 그런건지.. 가로등이 없어서 좀 위험하고 살짝 무섭기도 했어요.

덕분에 사슴 가족도 가까이서 보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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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그랜드캐년에서 굳이 캐년 바로 앞에서 안자도 되겠다(어차피 늦게 들어왔다가 일찍 나가게 되므로). 마스윅이나 (썬더버드 차로 5분거리) 야바파이(비지터 센터. 매더 포인트 가까움)로 해도 되겠다. 어차피 어느 포인트건 차로 이동해서 봐야하므로 캐년 빌리지 내에서만 묵으면 되거나. 아니면 근처 마을로 숙소를 잡아도 되겠다.

정도로 저는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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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를 돌며 저희는 엘에이나 라스베가스보다는 캐년 쪽에 더 중심을 두고 돌았으면 더 좋았겠다 생각했어요. (다들 투어로 무박도 가고. 1박 2일이면 충분하다고 해서 그나마 3박 4일로 잡은건데 부족했어요) 어차피 목적이 그랜드캐년이였기 때문이기도 하고. 아이들과 다니기엔 엘에이나 라스베가스는 뭔가 좋지 않더라고요. 엘에이는 노숙자나 차량 강도가 무서웠고. 라스베가스는 대마냄새와 담배연기. 헐벗은 스트립 걸들때문에 민망했어요. 생각보다 화려하거나 볼거리가 있지도 않았고요. 벨라지오 분수는 떡하니 앞에 건물을 짓고 있어서 반대편에서 잘 보이지도 않고. 크게 감동적이지도 않았어요. 사람이 조성한 것들보다는 역시 자연의 웅장함과 신비로움이 훨씬 좋다고 느낀 저희가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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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번째 라스베가스로 돌아와서 간 호텔은 따로 리뷰 적었습니다~

또 생각나면 수정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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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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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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