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나혼자 미서부 13박 14일 여행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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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5년 5월 초

LA 3박-샌디에이고 3박-샌프란시스코 4박(요세미티 투어 1박, 공항 노숙 1박 포함)-라스베가스 3박(캐니언 투어 1박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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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숙소

① LA : LA힐링게스트하우스 1인실

사장님이 마지막 날 밤에 치킨 사주셨어요. 마침 게하에 머무는 분들이 떠나는 날이 다 겹쳐서 마지막 날까지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다 같이 노는 분위기 좋아하신다면 추천입니다!

첫 장거리 비행이라 1인실을 사용했는데 저는 첫날부터 잘 자서 1인실 안 해도 될 듯했어요.ㅎㅎ 주택이라 방음은 서로 조심해야 합니다.

한인타운에 있어서 투어 픽업 가능해서 좋고 버스 타고 다운타운 가서 짧게 구경하고 오기에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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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샌디에고 : hi San Diego hostel 여성전용 4인실

가스쿼터램프 거리에 있어서 버스, 전철 타기 편했습니다. 뚜벅이에게는 좋은 위치입니다.

샌프란에서도 같은 체인 호스텔을 이용했는데 샌프란에 비하면 여기는 방 넓고 화장실(겸 샤워실)도 많고 공간이 넓직하고 무엇보다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 참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 잘 작동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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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샌프란시스코 : Hi San Francisco downtown hostel 여성전용 4인실

파웰역 주변이라 공항에서 전철 한 번 타면 바로 도착하는 거리라 좋았습니다. 28인치 캐리어 끌고 숙소 갈 만합니다. 그러나 파웰역 주변 분위기가 아무래도 좋지는 않네요. 저는 노숙자에 좀 익숙?해진 상태로 가서 괜찮았지만 미국 처음이신 분은 샌프란시스코 파윌역 말고 포트 쪽에서 머무시면 덜 놀라실 것 같아요.

그리고 그때 당시 숙소가!!!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는지ㅠ 쓸 수 없어 2층까지 캐리어 끌고 올라가느라 넘 힘들었어요. 그래도 2층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리고 숙소 방이 너무 좁고... 화장실도 한 층에 2개인가... 걍 넘 좁아요ㅠ 그리고 사람도 너무 많아요...

다음에 간다면 하이 샌프란 다운타운 호스텔은 안 가고 싶어요ㅠ 포트 쪽에도 호스텔 있다니 거기로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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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라스베가스 : 더 링크 호텔

금-토 16만원대 / 일-월 1만원대

정말 차이가 크죠? 여기에 리조트피는 1박당 8만원씩은 더 추가됩니다.ㅠㅠ

3시 30분 체크인인데 얼리 체크인 하려면 돈 추가로 지불하라고 해서(기계가) 짐 맡긴김에 저는 걍 스트립 열심히 구경하고 3시 15분쯤 체크인했습니다. 방에서 재정비하고 나오니 체크인하려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더라구요. 그래도 기계로 체크인해서 빨라요. 첫번째 방은 고층인 18층(수영장뷰), 두번째 방은 7층(뷰 없음) 받았습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로션, 헤어드라이기 있어서 좋았습니다. 첫 번째 방은 냉장고는 있었는데 두 번째 방은 없었어요! (비싼 방, 싼 방 차이 때문인지는 모르겠네요ㅎㅎ)

더링크가 몇년전에 리모델링? 싹 해서 깔끔한 편이긴 한데 구석구석 깨끗한 편은 아닙니다. 흐린눈 잘해서 저는 잘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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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 날짜에는 홀슈스호텔 스피어뷰 2만 원대도 있었는데 숙소 옮기는 게 힘들 것 같아 그냥 더 링크로 했습니다. 근데 바꿀 때는 힘들겠지만 뷰가 좋다면 다음에는 바꿀 의향이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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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투어

①LA

여행구멍가게 조슈아트리 : 마침 가는 날짜에 달이 크지 않아 별이 잘 보일 것 같아 기대하고 갔습니다. 5월 초 기준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추우니 옷 잘 챙겨 가시면 좋겠습니다. 전 8시쯤 픽업이라 아침밥 후다닥 먹고 나갔습니다.

조슈아트리 투어 벤이 지금까지 탄 모든 투어 차 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조슈아트리 가서 고기 구워 먹어야 하니 준비물을 뒤에 넣을 공간이 필요해 제일 넓은 벤을 끌고 가는 것 같아요. 여구가는 벤에 충전선도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투어 인원 픽업이 마무리되면 가이드님이 블루보틀 아이스커피를 주십니다.ㅎㅎ 블루보틀 한국에서도 안 마셔봤는데 맛있네요!

데저트힐 아울렛에 들려서 2시간 이상 시간 주셨어요. 이때 점심도 먹고 쇼핑도 했습니다. 저는 여행 초반이라 뭘 살 생각은 없었는데 입구 초반에 있는 화장품가게가 많이 싸다고 같이 다닌 일행분이 말하시더라구요!

태연 뮤비 찍은 곳에서 사진 찍고 조슈아로 넘어갔습니다. 사진 열정적으로 찍고 왔어요. 사막에서 보는 별 낭만 있네요. 일정 여유 있으신 분들은 다녀오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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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구멍가게 LA하루투어 : 어제보다는 작은 벤(그래도 넓음)을 타고 투어 시작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충전선 있었고 시작할 때 블루보틀 한 잔씩 주셨습니다. 어제는 덜 피곤 상태로 갔는데 투어를 연달아 두개 뛰니...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게다가 시내투어는 7시 반쯤 픽업이었습니다... 그래서 블루보틀도 원샷 때렸습니다.

오전에는 좀 흐리다가 오후에는 화창해졌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사인을 흐릴 때 사진 찍기는 했어요. 근데 흐려도 보러 왔다는 것에 기분이 좋더라구요.

나는 무조건 날 좋을때 찍어야한다!! 하시는 분들은 투어 말고 날씨 보고 따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혼여행이라 투어 대만족 했어요. 대중교통으로 다니면 더 피곤하고 시간 많이 걸리고, 우버 타고 다녀도 돈도 그렇고 신경 써야 할 게 많아져서~ 저처럼 혼자 오신 분들은 투어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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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샌프란시스코

요셈투어 요세미티 1박 2일 투어 : 제가 신청한 투어 중 가격이 가장 높았습니다. 하지만 후기가 다 너무 좋아서 믿고 가봤습니다. 요세미티가 재방문율 높은 국립공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좋으면!! 제일 기대하고 갔어요.

제임스 가이드님의 차분한 설명과 부드러운 운전으로 1박 2일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진짜 운전 잘하셔요. 같이 투어 떠난 일행분들도 다 넘 좋으셔서 재밌게 투어하고 왔습니다.

왜 재방문률 높은지 알 것 같아요. 1박도 아쉬웠어요. 나중에는 더 오래 있고싶어요. 그리고 5월이 폭포를 가장 보기 좋은 시기라고 합니다. 좋은 시기에 간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여름에 가면 수영할 수 있다고 해서 다음에는 여름에 가고싶어요.

요셈투어는 차 뒷편에 모두의 백팩을 넣고다닐 수 있었습니다. 작은 가방만 들고 타서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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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라스베가스

LV투어 편안한 투어 1박 2일 :

LV투어는 차 뒷편에 백팩을 넣을 수 없어서(공간×) 모두가 짐을 발 밑에 두고 다녀야했습니다. 더 편안한 투어가 있는 걸로 보아 가족끼리(특히 부모님 모시고) 가실때는 가격 더 주고 더편안한 여행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투어들이 그렇지만 앉는 위치를 주기적으로 바꿉니다. 그때마다 가방챙겨 위치 바꾸는게 생각보다 귀찮습니다.ㅎㅎ

LV투어 숙소 최고입니다. 가이드님이 마지막 일정 끝나고 1시간 10분 걸린다고 농담하셨는데 사실 10분 가고 나머지 1시간은 시차였습니다. 페이지 안에 숙소가 있어서 마지막 일정 끝나고 마트 갔다가 바로 숙소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운이 좋게 단독으로 방 사용해서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요세미티는 한 국립공원만 1박 2일동안 보는데 캐년투어는 여러 곳을 1박 2일동안 보기 때문에 느낌이 확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원래도 2박 3일 투어를 하고싶었으나 모집이 안될까봐 1박으로 신청했습니다. 나중에 장거리 운전 익숙해지면 친구들이랑 로드트립도 해보고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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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 것

목베개: (시내투어는×) 이동 시간이 긴 투어들은 목베개 있으면 중간중간 자기 좋아요.

멀미약 : 저는 한국에서 챙겨 가서 먹었더니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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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 없는 것

물 : 투어에서 다 챙겨 주십니다. 저도 첫날 텀블러에 물 받아 가져갔는데 다 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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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치안/노숙자

①LA : 많이 못봐서 비교를 할 순 없지만 더 라스트 북스토어를 가신다면 거기만 보시고 다시 메인 거리로 빨리 나오시길 추천드립니다.ㅎㅎ 주변 cvs가서 멜라토닌 사겠다고 좀 걸어갔다가 거리 분위기가 좋지 않다고 바로 느껴졌어요. 말 건 노숙자도 있었습니다. 처음이지만 당황하지 않고~ 지나치자마나 바로 cvs로 뛰어갔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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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샌디에고 : 샌디에고가 옛날같이 평화로운 분위기는 아니라는 이야기는 많이 봤는데 정말 한 거리마다 노숙자 분들이 한 명은 꼭 있었습니다. 첫 날 선셋을 보려고 코로나도 섬에 갔다가 늦게 숙소에 들어가는게 걱정되었는데 가스쿼터램츠 거리에 사람이 북적거려서 오히려 하나도 안 무서웠습니다.ㅎㅎ 아 근데 2일차 아침에 관광하러 나가다가 마약하셨는지 천지창조 모습으로 굳어있는 사람을 봤어요.🥹ㅋㅋㅋㅋㅋㅋ

샌프란 넘어가려고 아침 6시에 공항가는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커피 사달라는 노숙자도 있었어요.ㅎㅎ 근데 샌디에고 노숙자들은 약간 맥아리가 없는 느낌?? 무시하고 넘어가면 아무일 없을 것 같지만 언제나 조심 또 조심하셔야합니다. 왜냐면 다른 관광지에 비해 인구 밀도가 적기 때문에 관광지 중심 벗어나면 혼자라 더 무서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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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샌프란시스코 : LA이나 샌프란시스코나 둘 다 심하다고는 하지만 제가 LA시내를 투어로만 딱 다녀서 많이 못 봐 비교는 할 수 없네요. 샌프란은 샌디에고랑 느낌이 확 달랐습니다. 여기는 노숙자들이 좀... 피해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들어요. 근데 투어 가이드님이 요즘은 괜찮아진거라고 하셔서 놀란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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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라스베가스 : 구걸형 노숙자들이 많다. 이 뜨거운 뙤약볕에서 앉아서 구걸하는데... 좀 불쌍해요ㅠ

길거리 가다가 크게 소리지르는 노숙자들은 어디에나 다 있었지만 직접 당해본건 라스베가스가 처음입니다.😮‍💨 그래도 익숙해져서 안 놀라고 넘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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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여행 끝나고 시카고 갔는데 여기는 서부에 비하면 정말 없는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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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맛있었던 음식

① LA : 인앤아웃

내가 LA(미국 서부)에 왔다는 것을 확 느낄 수 있는 순간이라 ☆기분이☆ 넘 좋았습니다. 버거는 기본에 충실한 버거라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도 한번 더 먹었는데 LA에서 먹은게 더 맛있었어요. 라스베가스는 좀 짜더라구요.

사진은 라스베가스에서 먹은 버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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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샌디에고 : Bobbi 젤라또 라벤더맛

저는 원래 라벤더맛을 좋아하는데 샘플 먹어보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로즈워터 맛도 다음에는 먹어보고 싶네요!(화장품향 좋아합니다) 샘플 맛볼 수 있으니 꼭 먹어보고 고르세요~ 역시 피스타치오는 영 제 취향이 아니네용ㅋㅋㅋㅋㅋㅋ 솔티드 카라멜도 넘 맛있었어요.

먹은 맛: 라벤더 > 솔티드카라멜 > 코코넛커피 > 딸기

샌디에고가 타코가 유명한데 저는 한국식 타코에 길들여졌나봐요ㅠㅠ 맛있게 먹었는데 막 또 먹고싶다!!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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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샌프란시스코 : Hog Island Oyster 클램차우더 스프

gpt만 믿고 소살리토 가려고 페리 빌딩에 도착했는데 알고 보니 1시 페리는 없었던...ㅎㅎ 다음 페리 시간까지 1시간 넘게 남아서 그냥 점심이나 먹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굴로 유명한 식당에 들어가 저는 클램차우더 스프와 빵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안 짜고 너무 맛있었어요.ㅠㅠ 추가로 주문한 빵은 딱딱했지만 스프에 넣어 먹으니 풀어져서 먹을만 했어요.ㅎㅎ

소살리토 넘어가 먹은 아이스크림은 그냥 맛있는 아이스크림 맛ㅎㅎ 경치 보면서 먹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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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라스베가스 : 왓어버거

유튜브에 미국 버거 맛집 찾아보다가 왓어버거 페티멜트 보고 먹고 싶었는데 라스베가스에 지점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꼭 가야 한다는 아니지만 버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보실 만해요! 세트 시키면 스파이시 케찹으로 꼭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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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쉬운 점

① LA : 게티빌라가 산불 영향으로 열지 않아 너무 아쉬웠습니다. 게티 센터도 투어로 맛보기만 한 것 같아 다음에는 하루종일 가고싶습니다.ㅎㅎ 게하에서 만나신 분들이 UCLA도 넘 좋았다고 추천해주셔서 다음에는 게티빌라랑 UCLA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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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샌디에고 : 하... 너무 기대하고 갔던 샌디에고인데... 제가 있는 날에 계속 흐렸어요... 너무 슬프지만... 다음에 또 가라는 신의 계시겠죠? 다음에는 콜로라도 호텔에서 머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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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샌프란시스코 : 샌프란 많이 보고 왔지만 또 못 본 것도 많네요.ㅎㅎ

다음에는 여유롭게 피어 쪽에서 머물고싶네요. 바빠서 필즈커피랑 모먼트 오렌지 커피를 못 먹었는데 다음에 꼭 먹으러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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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즈커피는 시카고에 있길래 냉큼 마셔봤습니다.ㅎㅎ 한번쯤 먹어볼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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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라스베가스 : 혼여행+술 잘 못 마심 이슈로 밖에서 술 한 잔 못한 게 약간 아쉽더라구요. 일행이 있거나 술을 잘 마시는 편이면 샌디에고나 라스베가스에서 밖에서 술 한잔하면 참 좋았을 텐데ㅠㅠ 다음에는 짝궁 하나 데려와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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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오기 전에 걱정 많이 했지만 미국도 사람 사는 곳이다 생각하고 다녀왔습니다. 여자 혼자서도 충분히 다니기 좋았어요~ 너무 겁먹지는 말고 너무 풀어져서 다니지도 마세요.ㅎㅎ 안전 또 안전이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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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①대마 냄새 : 역시 라스베가스가 제일 심하네요ㅋㅋㅋㅋㅋ 서부 와서 제일 놀랬던게 대마냄새는 어디서나 나는데 담배냄새가 잘 안나는 듯했어요. 근데 라스베가스는 둘 다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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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경비 : 한국 왕복 비행기 가격 빼고 정산했습니다! ☆약 400만원☆

비행기 백만원대 생각하면 2주 여행으로 5백 넘게 사용한 정도입니다. 저는 여행하느라 바빠서 음식을 잘 챙겨먹은건 아닌데 또 아예 안먹고 다니지도 않았어요.ㅎㅎ 팁도 드려야할 상황에서는 다 드렸습니다. 참고로 저는 기념품은 거의 안샀습니다. 여행이 길어 짐을 만들면 안돼서 마지막 여행지에서 다 사려고 마음 먹었거든요.ㅎㅎ(근데 여행 끝나고 나니 아울렛에서 폴로 못 산게 좀 아쉬웠습니다. 역시 기회는 다시 돌아오지 않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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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초안을 시카고에서 대부분 작성해서 수정만 해서 그나마 후딱 올렸네요. 다음 글로 시카고 여행과 남부 동부 여행기로 돌아오고 싶네요.🥹 과연 연휴 동안 다 쓸 수 있을까요.🫠

제가 여행 준비하면서 미여디의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이 글 또한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0-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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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0 · 댓글 39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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