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분들은 패쓰하셔도 됩니다..
지난주에 투어사 통해서 미서부 6박7일 일정 잘 즐기고 왔습니다..
한국에 와서 여행 갔던곳 복기중인데.. 겸사겸사 자료도 모으고 있습니다..
앤털롭캐년도 잘 구경하고 왔습니다.. 정말 경이로웠구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앤털롭캐년을 정리하다보니까
어퍼 앤털롭, 로워 앤털롭 그리고 앤털롭 캐년 X 라는 구역이 존재하더라구요..
어퍼 앤털롭과 로워 앤털롭은 사람이 많았다는 글들을 많이 봤구요..
그에 반해서 아침 일찍이라 그런지 약간 쾌적하게 구경을 하기는 했습니다만..
구글지도나 블로그정보들을 보니까.. 제가 갔다온 곳은 앤털롭 캐년 X 라고 하는곳이네요..
투어 중간에 가이드가 저런 모양 때문에 앤털롭 캐년 X라고 불린다고 하더군요..
앤털롭 캐년 X도 어퍼나 로워에 비하면 좀 저렴하고 사람이 없어서 가성비라고도 하긴 하는데요..
저는 저기가 앤털롭인줄.. 알고 가는거랑 모르고 가는거랑은 천만배 차이 있는거 같아서 알려드릴께요..
어퍼 앤텔롭은 투어회사에서부터 커다란 차로 한참 달려가네요.. 이동거리가 조금 있습니다..
춘님 블로그 참고 하세요.. https://blog.naver.com/poketeva/223082884845
로워 엔털롭은 비지터센터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네요..
블러문님 블로그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velyvelymoon/223865766916
캐년 X는 허허벌판 매표소같은 사무실에서 봉고차 타고 출발해서 비포장도로를 5분정도 갑니다..
비탈길 나무계단을 내려가면서 시작됩니다..
가격은 클룩기준으로 어퍼캐년은 19만원정도.. 로워캐년은 12만원정도.. 캐년X는 80달러 줬네요..
캐년 X만 갔다와서 어퍼와 로워와의 비교는 못하겠습니다.. 캐년 X도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은 대단했거든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른곳으로 가봐야겠습니다.. 엔텔롭캐년은 빛이 만들어내는 예술이 또 기가 막히거든요.. 아마도 정오쯤이나.. 해가 잔뜩 들어오는 시간대가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투어사 쫓아다니시면.. 캐년X로 갈 것 같습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별로 없었거든요..
캐년 X에서 우리 일행을 담당했던 가이드가 Lana라고 하는 인디언 아가씨였는데요.. 웃는 모습이 굉장히 예뻣!!
설명도 얼마나 열심히 잘 해주던지.. 그 외에 가이드는 뚱뚱하고 무뚝뚝한 남자들이니까 케바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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