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마지막 미국여행 후기네요🥹
귀찮아서 자꾸 미루게되는 작성 ㅎㅎㅎ
요세미티에서 아침 일찍 나와서 샌프란시스코 4시간 가는 길에 중간지점인 까사델프루타 휴게소 들렀어요
과일가게+레스토랑+미니유원지 느낌??
귀여운 오리가족 ㅠㅠㅠ
따듯한 커피 한 잔 테이크아웃해주고!
옆 레스토랑에서 샌드위치도 테이크아웃!
짱맛있었음 감튀 갓튀겨서 따끈하다못해 뜨거운😍
텔레토비동산을 달려서
아울렛에 불시착함
스탠퍼드 쇼핑센터 ㅎㅎㅎ
아크테릭스랑 알로 아이쇼핑했어요
완전 딱 맘에드는 템 없어서 구매는 안함
스탠퍼드대학교는.. ucla봤으니깐 뭐 하면서 패스했습니당
샌프란 첫 도착지는 차량 반납 전에 금문교
금문교 바로 옆 공영주차장은 너무 좁고 자리가 빌 기미가 없어서 아래쪽 주차장에 주차했어요
여기 주차하고
내리면 바로 금문교 보여요
길 따라 걸으면 깜찍한 터널 나오고 여기 통과하면!
더 가까워진 금문교🌁🌉
이 이모티콘 진짜 금문교 보고 만든건지 첨 알았음
다행히 낮이어서 안개가 많이 없어서 잘 보였어요
선명하게 보고 싶으신 분들은 낮에 가세요!
비지터센터 기프트샵 정신없이 구경ㅎㅎ
오션비치 잘 보이는 주차장으로 이동
the cliff house 구글맵 찍고 가면 됩니다
수평선과 어어엄청 넓은 해안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
윈드서핑 즐기는 사람들까지 구경했어요
다음은 트윈피크스 전망대
샌프란시스코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장소예요
나무 계단 걸어올라가면 되는데
바람이 정말 몸을 못가눌 정도로 불어서
숙이고 걸어올라갔어요 ㅋㅋㅋ
일직선 도로가 인상적이었음🫣
저 철탑 두개가 트윈피크스래요
원래 렌터카는 내일 아침 반납이지만
어차피 저녁부터 쓸 일 없어서 일찍 반납했습니당
허츠렌터카 파킹하고 직원에게 차 인계하고
최종 마일수 체크하면 끝!
숙소는 허츠렌터카 바로 맞은편 킹조지호텔이었는데
낡고 오래된 건물이었지만 저렴했고
파웰역 근처라 교통이 좋았어요
치안은 밤은 좀 위험할듯 노숙자 좀 보였어요
잠시 쉬다가 오라클파크로 출발
칼트레인 N노선타고 이동
도착~!
굿즈샵 구경하고
롯데팬이었으면 샀을텐데 사기엔 비쌌다..🥹
완전 가까이도 가볼 수 있어서 남편이 엄청엄청 좋아했어요
그리고 그냥 오라클 구장 예뻐서 방문한 1인
ㅋㅋㅋㅋ
바다 보이는거 정말 매력적이잖아요ㅠㅠㅠ✨
먹을거 이것 저것 구경하고 사고 나니
한시간반이 훌쩍지나서 경기 시작!
갈릭프라이 맛있긴함데 역시나 짜긴 짬
기라델리는 엄청 달달😆
VB315 E 17,18 좌석 뷰입니다
노을 져 가는 모습 예뻤어요
근데 추웠음 ㅋㅋㅋ 핫팩 챙기길 잘했던 5월 초 날씨
홈런치니깐 폭죽도 터짐 우왕
이날 정후리는 안타 1개밖에 못쳤지만 재밌었어요 ㅋㅋㅋ
저희는 돌아갈 길 걱정되어서 한 7회말쯤 일찍 나왔는데
이미 그때도 칼트레인 만차 ㅎㅎ
사람들 가득한 사이에 껴서 돌아왔습니다....
둘째날 킹조지호텔 조식
과일이랑 빵, 커피 있어서 가져와서 먹으면 돼요
이 싼 가격에 이거 주는게 어디야 하면서 감사하게 먹음 ㅋㅋ
바로 케이블카 타러 갔어요
8시쯤 나왔더니 이미 줄이 가득 ㅎㅎㅎ
한 3-40분 기다렸어요...
무니 어플로 모바일 티켓 사서 탔습니당
타면 티켓 확인하심 ㅎㅎ
저희는 돌아올 땐 안탈거라서 편도로 한번만 결제했어요
롬바드스트릿에서 하차
신기한 도로긴 한데 꽃이 막 엄청 많지 않았고
어떻게 찍어야 예쁜지 살짝 감이 안왔던 ㅋㅋㅋ
드론샷찍어야 예쁠거같은데😅
길 따라 쭉 걸어내려갔어요
처음 파웰역 근처 빼곤 딱히 노숙자 별로 못봤어요
내려가다가 지도에서 케이블카 종점 있길래 슥 지나갔는데
여기 운행 대기중인 차가 많더라구요
안에서 직원분들 쉬고 계심 ㅎㅎ
사진찍어도 되냐고 조심스레 여쭤보니 맘껏 찍으라고 하셔서 짧게 남겼습니다☺️
케이블카 사진 찍고 싶으시면 사람 적은 여기서 찍으시는걸 추천~!
피어 39 가는길 기념품샵들 줄줄이 있어서
구경하면서 갔어요
너무 재밌당
도착!
너무 추워서 바우딘 클램차우더 먹으러 직행....
수프 따끈해서 몸 잘 녹였어요 빵에선 약간 신맛이 났음
배고파서 샌드위치랑 둘다 흡입☺️
먹고 너무추워서 긴바지 하나 사입었어요...
5월 초는 해 다 뜬 오후 되기 전까진 정말 추웠습니다
레깅스 신고 올걸🥹
여기온 이유 바다사자 구경👀
샌디에고에서 본거보다 훨씬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그만큼 시끄럽고 향기도 강함 ㅋㅋㅋ
피어39에서 페리빌딩까진 전동킥보드로 이동했어요
한국에서도 안탔는데 샌프란에서 첨 탐 ㅎㅎ
전동킥보드도 타고 자전거도 타보고 싶어서 자전거도 탔어요
이 때 정말 좋았음🤍
페리 빌딩 도착 ㅎㅎ 주말이어서 그런지 사람 엄청 많았어요
블루보틀에서 커피 테이크아웃
바깥에 앉아서 여유롭게 커피마신 이 시간이 기억에 남아요
노숙자들 걱정 없이 정말 여유로웠음
서점도 구경하고 과일파는거도 구경하고 ㅎㅎ
걸어서 씨즈캔디 사러 뚠뚠
가족들 줄 씨즈캔디 구매~!
정작 저희는 롤리팝 하나씩 밖에 못먹어봤는데
뭐 그냥 고급진 캔디 맛입니다 ㅎㅎ
트레이더조 가서 먹을 것 사고 에코백도 사고
나이키 가서 레깅스도 사고
유니온 스퀘어도 갔어요
여기도 공용 놀이시설이 많아서 가족들 연인들 평화롭게 놀고 있었음 ㅎㅎ
마지막 저녁은 가성비 스테이크집
태즈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먹었습니당
다 무난무난 맛있었어요
다음날 아침 체크아웃 후 공항으로✈️
떠나려니 아쉬운마음 반
집에 가고싶은 마음 반
기내에서 마지막으로 돼지런하게 먹어주고
잘 돌아왔습니다
첫 미국여행이라 많이 떨렸고 준비도 많이 했는데
막상 도시 하나하나 퀘스트 깨듯 다니니 정말 재밌었어요
생각보다 많은 노숙자 마약인들 보면서 실망도 좀 했지만
대자연에서 다 만회한 느낌 ㅎㅎ
2주짜리 긴 여행 (또 할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둘이서 렌트카 빌려서 미국땅 잘 돌아다닌 뿌듯함은 잊지못할 것 같아요
미국여행 준비하면서 이 카페에 매일매일 들락날락했는데
그 때 다른 분들 후기 보면서 많이 설레고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제 후기가 여행 앞두신 분들께 또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요
다들 즐겁고 안전한 여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