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요세미티 국립공원 로드트립🚗(베이커스필드경유/커리빌리지스톤맨/더덱피자🍕/기념품🎁)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

캐년 1박2일 투어를 마치고 다음날

캐년보다 덜 웅장하단 말 듣고 큰 기대 없이

요세미티로 이동..!(전혀 사실이 아니었음🥹)

​

저희는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해서 4시간 운전•이동

베이커스필드에서 1박 경유하는 코스로 이동했어요

원래는 티오가패스가 아름답다고 해서 비숍 경유하고 싶었지만 5/1엔 아직 열리지 않았습니다..!

​

이거 때문에 다음에 또 올 이유가 생겼네요😆

​

베이커스필드 호텔은 아워글래스 호텔에서 묵었고

더블베드룸 1박에 17.6만원 아고다에서 예약했어요

2층 건물 자그마한 호텔인데

후기가 안좋았던 것에 비해 시설 상당히 괜찮고

수영장 저희밖에 없어서 베드에서 찐휴식 취하고

자쿠지에서 족욕도 함 ㅋㅋㅋ

물놀이까진 귀찮았던 찐어른 둘....

​

방에서 약간 꿉꿉한 냄새가 나긴 했는데

환기 좀 시켰더니 금방 괜찮아졌어요

​

이 날 밀린 빨래 시트세제 가져간걸로 손빨래 해서

테라스 의자에 다이소 빨랫줄 연결해서

자연광 건조 뽀송하게 시킴✨ 뿌듯

​

체크인 할 때 쿠키도 무료로 가져가라고 주는데 맛있음👍🏻

​

하루 잘 쉬고 체크아웃!

7시에 나왔어요

​

요세미티 최대한 가까이 있는 주유소 중 저렴한 곳 찾아뒀다가 가득차게 주유!

​

요세미티 안에 돌아다니는데 한 3칸 썼어요

​

다와갈 때 나타난 단선 도로

신호등이 있었답니다 신기👀

​

가다보니 입구 등장

커리빌리지 스톤맨 숙소 예약한 것 바우처 보여주고

입장료 35달러 결제!

이거 입장료 따로내는거 까먹고 있다가 입장료 별도래서

옹??? 했어요ㅋㅋㅋ

​

들어가자마자 대자연...🫣

온 몸이 치유되는 듯한 대자연이었어요

​

이 시기가 폭포 수량이 많은 시기라 폭포부터 강까지

생명 가득한 자연의 모습이었어요

​

멀리 보이는 브라이덜 폭포

​

주차하고 들어가봅니다

​

가까이 갈수록 미친수량에 쫄딱 젖어요

ㅋㅋㅋㅋ

세상에 제가 여태 본 한국의 폭포는 시냇물이었단 걸...

(그러면서 나이아가라 폭포가 보고싶어진 1인)

​

폭포 보고 배고파서 아까 기름 넣은 주유소 옆에 있었던

슈퍼에서 사온 치킨이랑 과자랑 과일로 점심 해결

​

터널뷰로 이동!

​

여긴 정말....(입틀막)

​

요세미티 속 1등 뷰인 것 같아요

너무 아름다웠어요 ㅠㅠ 한동안 제 프사배경이었던

​

​

이건 동영상에도 안담기는 뷰👍🏻👍🏻

​

한참 멍하니 보다가 좀 더 가까이 요세미티 밸리뷰로 이동

여기서도 예쁨 ㅠㅠ

물 궁금해서 손 넣어봤는데

짱 차갑고 맑았어요

​

또 이동 차 타고가면서 둘이 우와만 계속 하고 다님 ㅋㅋㅋ

카메라에서 정말 축소되어 보인다는 점

​

조금 가다가 차 좀 세워져있으면 일단 주차를 해야됩니다

멋있는 풍경이 있다는 뜻....!

​

일방통행 도로가 많아서 한번 지나치면

한바퀴 돌아와야됨 (엄청 큰 한바퀴)

​

체크인 시간까지 여유로워서 미러레이크까지 걸어가보기로 했어요 왕복 1시간반 정도 걸림

​

길 따라 사람들 따라 가면됩니다

여기도 무슨 퓨마 같은 친구 산다니깐 사람 없을 땐 가지말기로해요🥹

​

요세미티 풍경 볼수록 아.. 이런데선 정말 곰이 살만하구나

저절로 생각이 남 ㅋㅋㅋ

너무 곰이랑 어울리는 풍경

​

도착!

​

물결이 잔잔하면 정말 거울처럼 반영이 비쳐요

신난 어린이 친구들 많았음 ㅎㅎ

​

더 가면 호수 건너편으로 돌아가는 길이 있나해서

조금 더 올라갔는데 끝이 안보이길래

원래 왔던 길로 그냥 돌아가기로함🤓

​

미국은 솔방울도 왕큼

맞으면 엄청 아플듯

​

체크인 하기 전에 스토어 들리기

​

다 사고싶었는데.... 2개만 엄선해서 구입🥹

​

체크인하러 고고

주차권 차에 올려놓고 커리빌리지 주차구역으로 차 옮겨둬야함⭐️

​

스톤맨은 이렇게 한 건물에 여러 방이 있음!

​

예약 성공한 게 쓰리베드 룸이라서 강제 넓은방 ㅋㅋㅋ

이거 예약한다고 공홈을 정말 하루에 10번씩은 들어갔어요..

첨에 히터없는 텐트에서부터 히터 있는텐트, 개인 욕실 없는 캐빈, 개인 욕실 있는 캐빈까지 다 거쳐서

최종적으로 성공한 스톤맨😎 이거 예약 성공 했을 때

소리지름

​

5/1 기준 43만원이었습니다

​

체크인 할 때 받은 지도랑 열쇠

열쇠 감성 오랜만!!

​

게스트라운지

여기가 유일한 와이파이존이라 사람들 저녁에 다 여기 앉아있음 ㅋㅋㅋ

​

피자덱 건물에서 곰이랑 사진🐻

라운지 안에 와이파이로 피자 미리 주문할 수 있어요

​

엘 캐피탄 피자로 주문 ㅎㅎ

역시 갓 구운 피자는 맛있습니당

​

먹고 저녁 산책 ㅎㅎ 귀엽

​

여기도 기념품 샵 있어서 구경구경

레고도 좀 탐났는데 사올걸 후회 ㅠㅠ

​

방에 히터 이거로 켜면 됩니당

​

이동식 히터도 있어서 왕 따듯하게 씻고 잤어요 짱짱

​

아침에 햇살 비치는 엘캐피탄 보며 나왔습니다🥹

​

캐년은 웅장한 정적인 대자연이라면

요세미티는 살아있는 생명이 가득한 대자연 느낌

​

요세미티 여행을 고민하신다면 강강추드립니다👍🏻

​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6-02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156 · 댓글 18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