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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피닉스를 다녀왔습니다.
피닉스의 파파고 공원을 다녀왔는데요, 바위 한 가운데에 구멍이 뚫린 모습으로 유명합니다.
확대를 해보면 사람들이 이렇게 등반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등반을 할 수 있는 트레일입니다. 사실 이 트레일은 약 15분정도가 소요되는 아주 간단한 하이킹 코스 입니다.
피닉스에 오신다면 짧고 굵게 구경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트레일을 따라 올라가보았습니다. 올라가는 중에 바위를 보니 구멍이 송송 뚫려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아마 돌들이 빠져나와서 구멍이 뚫린것 같았습니다.
다 올라와보니 천장에 구멍이 뚫려 있는 모습도 볼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여기가 밑에서 보았을때 보이던 큰 구멍입니다. 구멍 사이로 보이는 바깥 풍경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그리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사람들이 곳곳에 들어가 앉아서 쉬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파파고 공원 정말 예쁘지 않나요? 트레킹도 별로 힘들지 않아서 가볍게 볼 수 있고, 멋진 자연 환경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제가 갔을 때는 대학생들이 와서 졸업사진을 찍고 있더라고요 ㅎㅎ
졸업가운을 입고 등반을 해도 괜찮을 정도로 힘들지 않은 코스였습니다!!
파파고 공원 주차장에서 다시 찍은 사진입니다. 주차 자리도 넉넉하고 좋았어요! 피닉스 도심에서 별로 멀지도 않아서 접근성도 좋은 것 같습니다. 파파고 공원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