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페이지1박, 홀스슈, 글렌캐년 후기 (1/19)

페이지의 호텔에서 1박 후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밤에는 주차장 가득 있던 차들이 벌써 많이 빠졌더라고요. 여기 오시는 여행객들이 다들 일정은 비슷할테고..

부지런히 움직이는구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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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애견동반호텔인데

저도 고양이 강아지 반려하고있지만...

냄시가ㅠㅠ

다행히 룸은 괜찮은데

복도며 엘베며 냄새가 좀 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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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은 별거없고.

이렇게 간단하게 기본으로 갖다먹을 수 있습니다.

페이지의 호텔들은 저렴하기도 한데 기본으로 조식이 포함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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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호텔이며 레스토랑이며 일회용품 남발하는거보고 너무 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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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을 간단히 먹고 후다닥 짐을 챙겨 홀스슈로 갔습니다! 드디어! 이것을 내가 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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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차량 한대 값인 10달러를 내고

주차 후 설렁설렁 걸어갑니다.

가볍게 산책하는 기분으로 걸어갈 수 있는데

주위 풍경이 넘 멋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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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부터 계속 마주치던 가족이 있었는데

E인 신랑이 결국 말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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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 가족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보니 금방 도착을 하더군요.

와하!

미친 광경!

진짜 이게 그냥 사진이나 화면으로 볼때랑 너무 다릅니다.

직접 보고 사진으로 다시 보니 또 다르게 느껴져요.

정말 거대하고 멋집니다.

사진 하나 멋지게 건져보겠다고하다가

여기서도 꽤나 추락 사고가 있을 것 같더라고요.

너무나 멋진 곳이지만 조심 또 조심.

저쪽 어디에선가 이렇게 운동을 하기도하고.

진짜 낭만있음.

홀스슈로 걸어왔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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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모르겠으나 어떤 외국인 아저씨.

모르는 사람 사진을 더 잘 찍어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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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렌캐년댐 전망대로 갔습니다.

진짜 작은 마을인데 이렇게 멋있는 풍경이 펼쳐지다니...

너무나 제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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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캐년은 사실 생각에 없었는데

바로 옆이고 시간도 조금 더 있고

마침 애뉴얼패스도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그냥 입구에서 조금만 더 들어가서 전망대 두군대정도만

가보았는데 풍경은 넘나 멋져요.

다 페이지에 있는거라 거기가 거기 아닌가 싶어도

어찌 이리 가는곳마다 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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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심을 먹고 드디어! 그랜드캐년으로 갑니닷!!

날씨가 너무 좋아서 모뉴먼트 안넣은거 넘나 후회했어요.

이렇게 좋을 줄 알았다면 가는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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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5-03-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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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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