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두번째 미서부 여행을 마무리하며

13박15일 약 보름정도의 서부여행 일정이 다 마무리되고

아쉬운마음을 뒤로한채 다시 현실복귀 ㅋ

미국시차도 한국시차도 아닌상태로 출근ㅋ

13분15초처럼 지나가버린 두번째 미국여행의 여운이

첫번째 미국여행때보다 훨씬 진하게 남네요.

대략 4500km를 운전한것 같아요.

부부가 번갈아 운전했구요.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했나 싶어요 ㅋㅋ

그래도 워낙에 도로가 잘되어있고 주위 시야가 틔여있다보니 그렇게 피곤하진 않았어요.

이번 여행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는 세도나와 산타바바라네요.

산타바바라는 사실 큰 기대없이 그저 잠시 쉬어가는 곳으로 가볍게 1박을 묵었던건데 생각보다 너무 임팩이 커서

가장 짧은 시간을 머물렀던 곳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아련하게 생각나는 곳이 되어버렸어요.

저는 부산에 살아요.

늘 사는곳이 바다를 끼고있는 동네라 사실 바다를 봐도

크게 감흥이 없는 사람인데 이상하게 캘리포니아 바다는

보고있으면 그렇게 좋더라구요.

찍어둔 동영상보며 한동안은 계속 그리워할것 같아요.

어딜가나 작은 소도시들이 참 매력있는것 같아요.

두번의 미서부 로드트립여행을 큰 사고없이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것도 미여디를 통해 정보도 많이 얻고

도움도 받아서 잘 준비할수 있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댓글주시고 도움주신분들 다 감사해요.

여행하고 계신분들, 준비하고 계신분들 다 안전여행

하시고 즐거운 여행되시고 날씨요정 함께 하길 빌어봅니다.^^

가장 좋았던 세도나와 산타바바라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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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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