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여행18) NBA LA 클리퍼스 직관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번 미국 여행의

마지막 후기로

이전부터 보고 싶었던

NBA 경기를 직관했습니다

​

농구를 좋아하고

NBA도 평소에 즐겨보던

사람 중 한명으로써

​

미국에 온 이상

NBA 경기를 꼭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마지막날에

좋아하는 응원팀 경기도 보고

너무 좋았네요

​

오늘 후기는

저처럼 NBA 팀 중

LA 클리퍼스를 직관을 하러

오시는 분들을 위해

정보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

​

​

(NBA 직관까지 시간이 남아 코리아타운을 구경했습니다)

​

​

​

우선

NBA를 직관하려면

NBA팀이 있는 도시와

홈경기가 있는 날을

먼저 알아야 하는데

​

LA에는

LA 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

두 구단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

저는 LA 클리퍼스의 팬이라

최근에 만들어진

신 구장도 가고 싶었고

마침 오늘 LA 클리퍼스 경기가 있어서

클리퍼스 경기를

보기로 결정했네요

​

이제 팀이 있는 도시와

홈경기 날짜도 알았으니

좌석을 구매해야 하는데

​

공홈에서 구매해도 좋지만

리셀 사이트를 통해

싸게 구하는게 가능합니다

​

리셀표가 나오는 이유 중 하나가

구단에서 매년 시즌 티켓을 파는데

이 시즌 티켓은

그 시즌에 경기가 있을 때 마다

모두 관람이 가능한 티켓으로

​

시즌 티켓을 보유한 사람들 중

당일에 시간이 안되거나

경기를 보고 싶지 않을 때

다른 사람에게

티켓 양도가 가능하다보니

​

리셀 사이트를 찾아보면

티겟을 싸게 구할 수 있네요

​

단

진짜 중요한 경기일 경우

가격이 비싸지니 참고바라며

​

주전 선수들이 많이 빠지거나

인기 없는 팀들일 경우에는

진짜 싸게 직관이 가능하니

참고바랍니다

​

​

​

(티켓 확정이 나면 인튜디트 돔에서 메일이 오니

링크로 들어가 티켓 활성화를 하면 됩니다)

​

​

​

저는 리셀 사이트 중

StubHub 사이트에서

클리퍼스 경기를 검색하고

제일 싼 좌석 중 하나를

선택하여 구매했으며

(54달러)

​

몇시간이 지난 후

판매자가 양도를 확정해주면

이메일이 하나 오게 됩니다

​

LA 클리퍼스의 신 구장인

인튜디트 돔(Intuit dome)

사이트에서

티켓을 수락하라는

메일이 날라올텐데

​

티켓 수락 버튼을 누르고

인튜디트 돔 앱을 설치한 후

앱으로 들어가

이메일과 같은 아이디로

회원가입을 한 다음

​

앱 상단 메뉴에

마이 티켓(My Tickets)으로 들어가면

티켓을 양도 받을 수 있네요

​

​

​

(앱에서 미리 Gameface ID로 들어가

얼굴 인식 등록을 하면 됩니다)

​

​

​

이제 티켓도 받았고

인튜디트 돔으로 들어가려면

한가지 더 미리 해둘게 있는데

상단 메뉴에

Venue Entry로 들어간 후

​

제일 위에

Gameface ID를

등록해야 합니다

​

바로 얼굴 인식 등록으로

경기장 내부나

기념품가게에 들어갈 때

입구에 얼굴 인식 장치가 있어서

​

Gameface ID 등록을 해야

얼굴 인식을 하고

인튜디트 돔 입장과

기념품가게도

들어가는게 가능하네요

​

그리고 한가지 더

해두면 좋은게

결제 수단도 미리 등록해야 하는데

​

인튜디트 돔 내부에서는

모든 기념품가게와 음식점들이

현금&카드 사용이 안되고

앱에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알아서 결제가 됩니다

​

즉

기념품가게와 음식점에

얼굴 인식을 하고 들어간 다음

기념품이나 음식을

결제 없이

밖으로 그대로 가지고 나오면

나중에 앱에서

자동으로 결제가 되네요

​

앱에 결제 수단을

등록안했을 경우에는

​

얼굴 인식 후

컨택릭스(탭) 가능한 카드를

입구에서 찍고 들어갔다가

뭐든 가지고 나오면

똑같이 나중에 알아서

결제가 되는 시스템입니다

​

​

​

(코리아타운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풀어보겠습니다)

​

​

​

이제

LA 클리퍼스 경기를 보기 위한

모든 준비는 끝났는데

경기 시작인 18:00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잠깐 쇼핑도 하고

코리아타운을 둘러보다가

​

206번 버스

코리아타운 -> Century/Normandie

(13:29 -> 14:02)

​

117번 버스

Century/Normandie -> 인튜디트 돔

(14:11 -> 14:30)

​

(1.75달러)

​

이렇게 한번 환승하여

인튜디트 돔 앞에서

하차했습니다

​

​

​

(Nannybag을 통해 싸게 짐보관이 가능합니다)

​

​

​

인튜디트 돔에 들어가기 전에

한가지 더 중요한 사실이 있는데

​

바로 경기장 입장 시

가방을 들고 갈 수

없다는 점 입니다

​

투명한 가방에

진짜 작은 사이즈만 가능해서

웬만한 배낭이나 힙색은

내부 반입이 불가능하고

10달러에 짐보관을

해야하네요

​

저는 경기를 보고

바로 공항으로 갈 예정이라

짐을 맡기고 들어가야 했는데

​

10달러를 낸 후

짐을 맡기긴 그래서

​

미리 알아둔

짐보관 사이트인

Nannybag 에

짐보관을 신청해두었습니다

​

Nannybag은

위치를 검색한 후

짐보관 신청이 가능한데

​

인튜디트 돔이 있는

잉글우드(Inglewood)로

검색하니

​

인튜디트 돔 바로 근처

도보 10분거리에

담배가게에서 짐보관이 가능했고

​

단돈 6달러에

짐보관을 신청했네요

(하루 - 짐 1개 - 6달러)

​

버스에서 내려

담배가게로 들어간 후

Nannybag를 얘기하니

주인분께서

잘 왔다고 얘기해주며

짐보관을 해주었고

​

진짜 모든 준비를 마친 저는

인튜디트 돔으로 향했습니다

​

​

​

(좋아하는 선수의 유니폼을 살지말지 고민했습니다)

​

​

​

​

인튜디트 돔

​

과거

LA 클리퍼스는

명문 구단인

LA 레이커스와

같은 경기장을 공유했는데

​

더 인기있는

LA 레이커스 경기에 밀려

안좋은 시간대에

경기가 여러번 있었고

​

이에 독립을 결심한

클리퍼스 구단주인

스티브 발머가

​

무려 사비를 들어

새로운 경기장 건설을

계획하게 됩니다

​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공사는 착실히 진행됬고

2024년 8월에 완공되면서

​

올해 24-25 NBA 시즌부터

LA 클리퍼스 홈경기 무대로

쓰이게 되었네요

​

입구에서

짐검사 및 보안검사를 마치고

내부로 들어가면

우측에는 기념품가게가

정면에 인튜디트 돔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

기념품가게는

아까 말한대로

미리 Gameface ID에

얼굴을 등록한 상태에서

얼굴 인식 후 들여가면 되고

​

나올 때 원하는 기념품을

그냥 가지고 나오면

자동으로 앱 또는 카드 결제가

나중에 청구되네요

​

​

​

(제일 멀리 있는 좌석도 코트가 진짜 잘 보입니다)

​

​

​

인튜디트 돔 내부 입장도

얼굴 인식을 한 후

들어갈 수 있으며

​

경기장 내부에도

음식점과 기념품가게가 있는데

앞서 말한 방식대로

그냥 들고 나오면 됩니다

​

3층으로 올라가면

45초 동안

자유투&3점을 던질 수 있는

장소가 있는데

​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니

일찍 오신 분들은

한번 해보는 걸 추천드리네요

​

티켓에

몇층 몇번 몇줄 의자번호까지

다 적혀있으니

​

티켓만 보고

자기 자리를 찾아가면 됩니다

​

​

​

(경기는 아쉽게 졌지만 홈팬들과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

​

​

자리에 착석하고 기다리니

​

오프닝

미국 국가

선수 소개

​

까지 끝난 후

드디어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

제가 응원하는

LA 클리퍼스 팀이 현재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많이 빠져서

크게 기대는 안했으나

​

제가 좋아하는 선수인

노먼 파웰은

다행히 경기를 뛰어서

열심히 홈팬들과 함께

응원을 했네요

​

작전 타임이나

쉬는 시간에는

여러가지 하는게 많아서

지루할 틈이 없이

경기를 즐길 수 있었고

​

오늘 경기는 아쉽게 졌지만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 빠진

팀 상황에서

생각보다 선전했기에

​

오늘 직관하러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

(현재 출국장으로 들어와 노숙을 하며 푹 쉬고 있습니다)

​

​

​

경기가 끝난 후

이제 다음날 아침

한국으로 돌아가야하기 때문에

​

인튜디트 돔을 나와

맡겼던 짐을 되찾은 다음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117번 버스(1.75달러)를 타고

약 13분 정도 달려

LA국제공항에 하차했습니다

(21:41 -> 21:54)

​

미리 온라인 체크인을 했고

위탁수하물도 없다보니

바로

​

출국심사-보안검사

​

까지 5분도 안걸려서 마친 후

현재 출국장으로 들어와

노숙을 하며 푹 쉬고 있네요

​

약 3주간

미국 서부를 중심으로

여행을 하면서

후기를 남겼는데

​

누군가 제 루트를 따라

여행할 분이 계신다면

꼭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그럼 저는 이번 미국 여행을 마치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니

그동안 봐주셔서 감사하며

​

다음 미국 여행 때

후기를 쓰기 위해

다시 까페로 돌아오겠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12-09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611 · 댓글 58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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