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여행17) LA 여행 후기4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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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LA로 돌아와

저번에 가지 못했던 곳들을

돌아다녔습니다

​

이제 미국 여행도 얼마 안남았는데

마지막까지 후기를 작성하고

여행을 마무리할 예정이네요

​

우선 어제 출발한

암트랙(71달러)을 타고

약 18시간 25분을 달려

(15:45 -> +09:10)

(시차 +1시간)

유니온 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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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트디즈니 콘서트 홀과 더 브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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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얘기했던 대로

좌석이 넓고 편해서

오는 내내

푹 자면서 왔고

​

유니온 역에 도착한 후

바로 근처 다운타운에 위치한

더 브로드로 가기 위해

​

메트로 D라인(1.75달러)으로 갈이타

한정거장 뒤인

Civic Center역에서 하차했습니다

(09:30 -> 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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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관람이 가능한 더 브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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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브로드(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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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가이자 수집가였던

엘리 브로드와 에디스 브로드

부부가 모아둔 작품들을

무료로 볼 수 있는 미술관으로

2015년에 개관한 곳 입니다

​

팝아트 거장들의

작품을 비롯한

현대 미술 작품들을

볼 수 있으며

​

이곳에 입장하려면

미리 예약을 하고 가면 좋은데

​

평일 기준

예약하는데 자리가 많아서

저는 그냥 당일 아침에

예약하고 바로 들어갔네요

​

짐이 있을 경우

1층에서 맡기면 되고

무료 전시관은

3층으로 이어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되는데

​

모든 작품들을

다 이야기할 순 없고

유명한 몇몇 인물들만

간단하게 소개해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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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대 더 스테일 운동을 이끈 몬드리안 작품의 영향력)

​

​

​

로이 리히텐슈타인

​

팝 아트의 선구자 중 하나인

로이 리히텐슈타인은

주로 대중 광고와 만화의 한장면을

가지고 와서

작품을 만든걸로 유명합니다

​

60년대 이후에는

반 고흐,모네,몬드리안 등등

여러 화가들의 작품을 재현했는데

이곳에서

모네와 몬드리안의 영감을 받은

작품들을 볼 수 있더군요

​

​

​

(찢어진 캠벌 수프 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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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디 워홀

​

팝아트의 선구자이자

20세기 예술가에서

빠질 수 없는 앤디 워홀은

​

판화의 일종인

실크스크린 기법을 이용하여

팩토리(앤디워홀의 작업실)에서

작품들을 찍어냈습니다

​

이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찍어낸

대표적인 작품이자

앤디 워홀을

유명하게 만든 작품이

바로 캠벌 수프 캔으로

​

색깔&번호&크기 등등

캔을 조금씩 다르게 해서

수많은 복제품을

탄생하게 했네요

​

수많은 작품들 중

찢어진 버젼의

캠벌 수프 캔이 6개가 있는데

그중 하나를

이곳 더 브로드에서

볼 수 있습니다

​

​

​

(제프 쿤스하면 떠오르는 풍선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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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프 쿤스

​

현시대 앤디 워홀의

후계자라 불리는

제프 쿤스 또한

앤디 워홀 처럼

팩토리에서 작품들을

만들어내는 걸로 유명합니다

​

제프 쿤스하면 떠오르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풍선개

​

살아있는 예술가들 중에서

최고가 경매가를 자랑하는 작품인

토끼

(3부작 중 하나를 보유)

​

제프 쿤스 초기작인

마이클 잭슨과 버블

​

등등

제프 쿤스의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더군요

​

​

​

(장 미셸 바스키아의 작품을 이해할 때

처음 보면 좋은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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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미셸 바스키아

​

그래피티 예술가이자

앤디 워홀에게 발굴되어

많은 지원을 받으면서

짧은 생애 동안

많은 작품들을 남긴

예술가입니다

​

인체 내부를 표현한

해부학 묘사와

아프리카계 민족에 대한

차별과 사회의 시선을

주로 표현(반항)했었는데

​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무제(두개골)를

이곳에서 볼 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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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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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문구를 활용하는

로스앤젤레스의 예술가인

에드 루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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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대 추상화의 거장 중 한명인

엘스워스 켈리

​

​

.

​

​

​

유럽의 고전주의 회화와

미국의 대중 미술이 혼합된

독특한 초상화를 그리는

조지 콘도

​

​

​

(더 브로드의 컬렉션에 감탄만 나왔습니다)

​

​

​

흑백 사진에

빨간 문구를 넣는

콜라주 작품이 트레이드 마크인

바바라 크루거

​

등등

​

좋은 작품들과

제가 잘 모르는 작품도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습니다

​

팝아트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게 많지만

오늘은 맛보기로 넘어가고

나중에 뉴욕을 여행하면

그때 자세하게 풀어볼 예정이네요

​

더 브로드를 다 둘러보고 나와

Grand Av Arts/Bunker Hill역에서

메트로 E라인(2시간 내 환승)을 타고

약 50분 정도 달려

다운타운 산타모니카역에

하차했습니다

(11:23 -> 12:13)

​

​

​

(국립사적지로 지정된 회전목마)

​

​

​

산타모니카 피어

​

1870년대

로스앤젤레스와 산타모니카에

철도가 연결되었고

​

1910년대

현재 국립사적지로 지정된

회전목마를 시작으로

놀이공원이 만들어졌으며

​

1920년대

66번 국도의 종착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하게 됩니다

​

인기에 힘입어

여러 호텔들과

편의시설들이

이곳에 건설되었으나

​

1930년대

경제 대공황을 맞아

놀이공원은 문을 닫고

쇠퇴하게 되었네요

​

​

​

(우연히 만난 돌고래떼)

​

​

​

2차 세계대전 이후

다시 경제를 회복하고

​

1990년대

과거의 모습으로 복구하기 위한

많은 사람들의 노력 끝에

놀이공원과 여러 편의시설들이

산타모니카 피어에

다시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

입국쪽에 위치한

국립사적지로 지정된

회전목마와

​

놀이공원인

퍼시픽 파크를 잠깐 구경하고

​

낚시꾼들이 많은

부둣가 끝쪽으로 갔는데

​

마침 운좋게

돌고래떼를 볼 수 있었네요

​

​

​

(해변을 조금 산책하다가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

​

​

부둣가를 나와

해변 산책도 조금 하다가

다운타운 산타모니카역으로

돌아온 후

​

메트로 E라인(1.75달러)

산타모니카역

-> 7th Street/Metro Center역

(15:37 -> 16:24)

​

메트로 D라인

7th Street/Metro Center역

-> Wilshire/Western역

(16:25 -> 16:34)

​

이렇게 한번 환승하여

코리아타운으로 넘어온 다음에

숙소로 가서

현재 푹 쉬고 있습니다

​

그럼 저는 내일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이번 미국 여행의

마지막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12-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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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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