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여행16) 앨버커키 여행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오늘은 뉴멕시코주 최대도시인

앨버커키를 여행했습니다

​

앨버커키는

미국드라마

브레이킹 배드의 촬영지로

유명한 장소이기도 한데

앨버커키의 역사와

브레이킹 배드 성지순례까지

하나하나 천천히

이야기해볼까 하네요

​

우선 숙소를 나와

앨버커키의 역사가 남아있는

올드타운으로 가기 전에

​

155번 버스(무료)를 타고

약 8분 정도 달려

하차한 후

(08:48 -> 09:06)

​

30분 정도 걸어가니

브레이킹 배드

촬영지로 유명한

식당이 나타났습니다

(앨버커키 남쪽)

​

​

​

(브레이킹 배드 팬들을 위한 포토존이 있습니다)

​

​

​

Los Pollos Hermanos

​

원래는 뉴멕시코주의

프렌차이즈 음식점인

Twisters이지만

​

브레이킹 배드에서

치킨 매장인

Los Pollos Hermanos

촬영 장소로 쓰인 곳 입니다

​

내부로 들어가면

브레이킹 배드 팬들을 위한

포토존과

방명록도 작성이 가능하니

참고바라며

​

뉴멕시코주에서 많이 먹는

블랙퍼스트 부리또도

그린&레드 칠리와 함께

같이 드셔보는 걸

추천드리네요

​

​

​

(브레이킹 배드 주인공 중 하나인 제시 핑크맨의 집)

​

​

​

식사까지 챙겨먹은 다음

식당을 나와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서

53번 버스를 타고

약 24분 정도 달려

앨버커키 시내로 돌아왔습니다

(10:11 -> 10:35)

​

시내에서 올드타운까지

주택가를 따라 걸어가며

브레이킹 배드 주인공 중 하나인

제시 핑크맨의 집도

잠깐 구경했다가

​

약 30분 정도 걸려서

올드타운에 도착했네요

​

​

​

(오래된 건축물들이 남아있는 올드타운)

​

​

​

앨버커키 올드타운

​

앨버커키는

1706년

누에보 멕시코주의

전초기지로 처음 만들어졌으며

​

1821년에

멕시코로 독립한 이후

올드타운 광장을 중심으로

스페인 부흥 양식과

푸에블로 부흥 양식의

건축물들이 생기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변해갔습니다

​

미국-멕시코 전쟁이 끝나고

미국의 영토에 편입된 이후

1880년도에 철도가

1920년도에 66번 국도가 깔리면서

도시가 번성하기 시작했으며

​

이때 기차역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여

뉴타운이 개발되자

올드타운은 쇠퇴하게 되었네요

​

앨버커키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자

무분별한 도시개발로

역사적인 건축물들이

대부분 파괴되었으나

​

올드타운은

다행히 개발을 피해가서

당시 건축물들을

유지할 수 있었고

이중 총 5개의 건축물이

국립사적지로 지정되었는데

몇곳만 간단하게

얘기해보겠습니다

​

​

​

(1793년에 재건된 이후 여러번 증축되어 온 성당)

​

​

​

산 펠리페 데 네리 성당

(국립사적지)

​

1706년

이곳이 누에보 멕시코주의

전초기지로

처음 만들어지면서

같이 건설된 성당이었으나

​

1793년

성당이 붕괴될 위험에 처하자

다시 성당이 건설되었고

​

이후 여러번

외관을 변경하고 증축하여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

뉴멕시코주에서 쉽게 보이는

어도비 양식을 시작으로

고딕&빅토리아 양식 등등

여러번 외관이 변경되고

추가되었다 보니

다양한 양식이 섞인

모습을 하고 있네요

​

성당 입구 좌측에 있는

기념품가게 입구로 들어가

성당 내부와

작은 박물관을

둘러볼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

​

​

(성당의 부속 건물로 만들어졌던 학교)

​

​

​

천사의 성모 학교

(국립사적지)

​

성당 바로 뒤에는

1878년에 지어진

앨버커키 최초의 공립학교였던

천사의 성모 학교를

볼 수 있는데

​

현재는 기념품가게가

들어서있었습니다

​

​

​

(마지막 사진 4장이 국립사적지로 지정된 곳들 입니다)

​

​

​

그외 3개의 주택이

국립사적지로 지정되었는데

​

1889년에 지어지고

올드타운 입구쪽에서

현재는 호텔로 운영되는

찰스 A 보트거 하우스

(국립사적지)

​

1840년도에 건설된 후

앨버커키 호텔이 인수하여

현재 이벤트홀로 사용되는

살바도르 아르미호 하우스

(국립사적지)

​

1879년에 만들어지고 나서

여러 주인을 거쳐

현재는 상업 건물로 쓰이는

안토니오 바질 하우스

(국립사적지)

​

이렇게 3곳이

올드타운 내에 위치하고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

​

​

(브레이킹 배드 기념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

​

​

The Breaking Bad Store ABQ

​

올드타운 안에 위치한

브레이킹 배드 기념품 구매가

가능한 곳으로

​

기념품 구매 말고도

작은 박물관이 같이 있으니

브레이킹 배드를

재밌게 보신 분 이라면

이곳도 꼭 방문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

​

​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

​

​

​

올드타운을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예약했던

기차 시간이 다가와

​

마지막으로

66번 국도에 위치한

브레이킹 배드에 나온

핫도그가게 까지만 들렀다가

​

66번 버스(무료)를 타고

약 4분 정도 달려

앨버커키역에 도착했습니다

(14:38 -> 14:42)

​

​

​

(좌석이 너무 좋아서 현재 편하게 가고 있습니다)

​

​

​

암트랙

코치 좌석일 경우

기차역에서 체크인을 한 후

좌석을 배정 받은 다음에야

기차에 들어갈 수 있었고

​

좌석이 우등좌석보다 좋아서

17시간 동안 이동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어보였습니다

​

좌석마다 충전도 가능하고

식당&매점칸이 따로 있어서

배가 고프면

먹으러 가면 되더군요

​

그럼 저는 내일 아침

무사히 도착한 후

LA를 여행하고

다음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12-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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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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